
조태열, NATO 사무총장 면담…“대북제재 패널 대체 메커니즘 구상 중”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한·나토 협력 방안과 러북 군사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최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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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한·나토 협력 방안과 러북 군사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최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

제3지대 정당들은 4·10 총선을 나흘 앞둔 6일 전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종인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열린 금태섭 후보 지원 유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의 80%가 갈등 구조에 싸여있다”며 “이걸 해결하려면 반드시 정치가 정상화…

4·10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강원 춘천 일부 사전 투표소에서는 역대 최대 사전투표 인원이 몰리면서 투표용지 인쇄 잉크가 바닥이 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뉴스1 취재 결과 이날 춘천 퇴계동, 석사동, 효자2동, 후평동 등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인쇄 잉크가 부족해…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 영향을 미치는 집회를 연 선거 출마자와 캠프 사무장이 경찰에 넘겨졌다. 인천시 계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A 씨와 그의 캠프 사무장 B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 등은 4·10 총선 선…

국민의힘은 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 행보를 비판하면서 “문 전 대통령의 ‘잊히고 싶다’던 말은 허언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돌연 선거판에 나타나 현 정부와 여당을 향한 비난의 언어로 갈등을 조장하더니 급기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오후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봄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만났다.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용산어린이정원이 개방된 이후 자주 이곳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해 왔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윤 대통령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나들이 가족과 어린이들에…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고치인 31.28%를 기록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3년차에 치러지는 ‘중간선거’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린 결과로 보인다. 여야 지도부가 나서 투표를 독려하며 지지층 결집을 도모한 것 역시 높은 투표율의 배경으로 꼽힌다. 정치권에서는 이같이 …

이틀간 진행된 광주·전남지역의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모두 사전투표율이 20·21대 총선 당시 기록을 넘겼다. 특히 유권자 10명 중 4명이 사전 투표한 전남은 전국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투표소 내 대파 반입과 관련한 유권자 안내 지침을 마련한 것을 두고 “특정 물품의 투표소 반입 자체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선관위는 이날 “선거인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의도나 목적 없이 일반적인 물품을 소지하고 투표소에 …

대구의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집계를 보면 5~6일 실시된 이번 총선 사전투표 결과, 대구에선 유권자 205만1656명 중 52만5222명이 참여해 누계 2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역대 선거의 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을 겨냥, 히틀러를 언급한 데 대해 “계속 거울을 보고 얘기를 하시는 것 같다”고 반격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전날(5일) 한 위원장이 자신을 히틀러에 비유한 …


4·10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6일 서울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나들이를 가기 전 한 표를 행사하려는 주민들로 붐볐다. 이날 오전 11시께 뉴시스가 찾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주민센터에는 가족·커플 단위로 함께 투표를 하러 온 시민들이 몰렸다. 이에 투표용지 발급 기계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6일 “일제 샴푸, 위조된 표창장, 법인카드 등을 들고 투표장에 가도 되겠느냐”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 내 정치 행위를 막기 위해 대파 반입을 제한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파틀막’이라고 비판하…

22대 총선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때아닌 ‘아이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대파’, ‘일제샴푸’ 등 서로의 아킬레스건으로 통하는 상징물을 전면에 내세워 공방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부산 사하구 지원유세에서 “이런…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5시 기준 현재 전국 누계 투표율이 29.67%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1313만599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현재까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4.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장진영 국민의힘 서울 동작갑 후보가 경력에 ‘세무사’라고 쓴 것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6일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시 선관위는 장 후보가 선거 벽보, 선거 공보, 예비 후보자 홍보물에 ‘세무사’라고 경력을 게재한 것이 허위 사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서울 지역 유세에서 “윤석열 정권은 ‘칼틀막’, ‘입틀막’도 부족해 이제는 ‘파틀막’까지 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성동구 박성준 후보(중·성동을)지지 유세 현장에서 “왜 대파를 가지고 투표소에 가면 안 되는지, 대파 갖고 테러라도 한다…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4시 기준 현재 전국 누계 투표율이 28.1%를 기록했다. 이는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인 26.69%를 넘긴 수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1244만2964명이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부산에서 투표용지에 도장이 찍혔다며 소란을 피우는 소동이 벌어졌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 투표하러 온 A(60대)씨가 “자신의 사전투표용지에 도장이 찍혀 나왔다”며 소란을 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