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이재명, 계양산시장서 조우…元 “경쟁하는 사이지만 인사는 하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명룡대전’ 맞수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경쟁 관계라고 하더라도 인사는 하자고 꼬집었다. 4·10 총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원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대표와 인천 계양 계산시장에 조우한 …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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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명룡대전’ 맞수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경쟁 관계라고 하더라도 인사는 하자고 꼬집었다. 4·10 총선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원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대표와 인천 계양 계산시장에 조우한 …

# 서울 광진구에서 반찬가게를 하는 김명희(가명)씨는 연 매출(직전연도 기준) 1억원 중 부가가치세로 1000만원(일반과세 10%기준 적용시)을 납부해왔다. 그러나 정부가 간이과세자 기준을 1억400만원으로 확대함에 따라 김 씨는 간이과세자로 분류돼 같은 매출을 올렸을 시 400만원(…

“이것은 그야말로 깡패와 사기꾼이 설치는 나라와 똑같다.”윤석열 대통령은 8일 경쟁 가게가 미성년자를 이용해 상대 가게의 영업정지를 노리는 경우를 사례로 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청소년에게 속아 술을 판매했다 영업정지를 당한 자영업자들의 제도 개선 호소를 듣고는 즉각적인 조치…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사실상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당초 조 전 장관과 선거 연합을 고려했던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손절론’까지 등장하는 등 속내가 복잡한 모습이다. 민주당과 연합하지 않을 경우 ‘독자 창당’ 가능성이 …

‘박근혜 회고록 1: 어둠을 지나 미래로’가 종합 3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2월 1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2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 5일 출간된 ‘박근혜 회고록’ 종합 3위에 안착했다. 박근혜 회고록은 박근혜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을 찾아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다. 공교롭게 선거구를 누비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우했지만 두 사람은 인사도 없이 냉랭하게 돌아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역을 찾아 설 귀성인사를 한 뒤 예정에 없던 …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정부는 지난 1월31일 확정한 ‘설 연휴 안전대책’에 따라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김윤섭 센터장으로부터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및 안전대책…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지만 법정구속은 되지 않았다. 재판부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거나 그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거나 “범죄사실에 대한 인정이 전제되지 않은 사과 또는 유감 표명을 양형 기준상의 진…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 단원들이 설 명절 대국민 메시지를 노래로 전달하며 “저와 대통령실 직원 모두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다”고 8일 밝혔다. 명품 디올백 수수 논란을 의식한 듯 김건희 여사는 등장하지 않았다.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신년 대담에 대해 8일 “빈 껍데기 대담”이라고 혹평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윤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은 것을 두고 맹비판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김 여사 의혹을 앞세워 ‘정권심판론’에 불을 당기겠다는 의도다.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65·사법연수원 16기)에게 징역형 집행유예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1부(부장판사 김현순 조승우 방윤섭)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함께 대국민 설 메시지를 노래로 전했다. 노래를 통한 문화의 에너지로 국민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준비됐으며, 대통령과 합창단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직원들의 자녀들과 참모들도 함께 참여했다.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당내 친문재인(친문)계 인사를 향한 불출마 요구와 관련 “지금부터는 단결은 필승이고 분열은 필패”라며 “치유와 통합의 큰 길을 가주기 바란다”고 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기서 더 가면 친이재명(친명)이든 친문이…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 지도부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출마를 허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정한 것을 두고 임 전 실장을 비롯한 당내 친문(친문재인) 핵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설 연휴 본격화될 ‘컷오프(공천 배제)’ 국면을 앞두고 ‘(친)명-(친)문 내전…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대통령실 합창단 ‘따뜻한 손’과 함께 합창하며 국민들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대통령실은 “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노래를 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국정 운영의 비전인 ‘따뜻한 정부’를 국민들께 직접 전했다”고 밝혔…

미국 군사력의 상징과도 같은 핵추진 항공모함 5척이 4~5월경 한반도 인근 서태평양에 집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보유한 항공모함 11척(가동 10척) 가운데 5척이 이 지역에 모이는 건 사상 처음이다. 4월 10일 한국 총선과 5월 20일 대만 총통 취임식을 전후로 일대 긴장이 …

외교부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간 10주년을 맞아 “주민에 대한 인권침해를 바탕으로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에만 몰두해 온 북한이 즉각 도발을 멈추고 주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보호하고 인권을 증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

국민의힘은 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입시비리·감찰무마라는 위선과 탈법의 결과는 결국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기소된 지 4년 만에서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또다시 법의 …

주북 러시아대사가 북한 7차 핵실험 여부는 한미 움직임에 달렸다고 주장한 데 대해 외교부는 “매우 유감”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의 타스통신 인터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잘 아시겠지만 북한은 지난 30여 년…

국민의힘은 8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입시 비리?감찰 무마라는 위선과 탈법의 결과는 결국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