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전 총리, 부모 곁 세종서 영면…1000여명 마지막 길 배웅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제2의 고향인 세종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이날 오후 안장식이 열린 세종시 산울동 은하수공원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오후 3시 30분쯤 시작된 안장식은 많은 인파에도 불구, 차분한 …
-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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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제2의 고향인 세종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이날 오후 안장식이 열린 세종시 산울동 은하수공원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오후 3시 30분쯤 시작된 안장식은 많은 인파에도 불구, 차분한 …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가 31일 영면에 들어갔다. 이 전 총리 안장식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엄수됐다. 상임 장례위원장으로 상주 역할을 해온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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