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학술관 지하 연구실서 실탄 29발 발견…경찰 조사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학술관 지하에서 실탄 29발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동국대 학술관 지하 연구실 캐비닛에서 실탄 29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학생이 처음 발견한 실탄은 오랜 기간 지나 변색된 상태로…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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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학술관 지하에서 실탄 29발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동국대 학술관 지하 연구실 캐비닛에서 실탄 29발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학생이 처음 발견한 실탄은 오랜 기간 지나 변색된 상태로…

경기 광명시에서 자신의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가장이 26일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유치장으로 이동하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씨는 이날 오후 6시 25분께 유치장이 위치한 시흥경찰서로 이송되기 위해 광명경찰서를 나오면서 언론에 …

“우리 아들 가게 다 (불에) 타서 우짜노….” 26일 오전 10시경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 농산A동 앞. 고령의 여성이 폴리스라인 밖에서 불에 탄 건물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쳤다. 그는 “아들이 코피를 쏟으며 고생해 꾸린 가게가 잿더미가 됐다”며 “아들은 괜찮다면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구 북구 매천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이 소방당국으로부터 소방시설 등이 미흡해 보완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매천시장은 자체 소방 점검 대상으로, 지난 9월 자체적으로 소방시설 등을 점검했다. 점검업자가 점검을 한 뒤…

경기 광명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6일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8시경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아내 B 씨와 10대 아들 2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 발찌)를 찬 채 헤어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고 감금·폭행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자택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하며 감금·폭행한 혐의(특수중감금)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

자폐증을 앓고 있는 8세 아동을 학대한 60대 활동보조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26일 창원지법 제5형사부(김병룡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애인 활동보조사 A(63·여)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

건설현장에서 제동이 풀린 자신의 레미콘 차량을 멈추려던 60대 운전기사가 숨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한 건설현장에서 A씨가 경사로에서 제동장치가 풀린 레미콘 차량의 바퀴에 깔렸다. A씨는 자신의 레미콘을 세워놓고 타설작업…

불법 대선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나흘째 혐의를 부인하며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고 있다. 김 부원장은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취지다. 혐의를 일체 부인하고 있는 김 부원장은 최근 변호인을 추가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

5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물류창고 신축현장 붕괴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팀장 노규호 경무관)은 26일 오후 5시30분부터 고용노동부와 함께 시공사 SGC이테크건설과 감리업체 및 협력업체 등 8개소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26일 낮 12시 43분께 호남고속도로 내 대전 유성구 유성IC 인근 논산방향 40.5km 지점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사고는 고속도로 공사 중으로 정체된 차량 행렬 맨 뒤 차량인 그랜저를 스포티지가 들이받으면서 일어났다.이후 그랜저가 앞에 있던…

남성을 피해 모텔에서 달아나던 여성이 계단으로 굴러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심 재판에서 피의자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지만 양측 모두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항소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 여성 A 씨는 2021년 12월 저녁 평소 다니던 울산 한 스크린골프연습장…

울산경찰청은 퇴근 중이던 경찰관이 차도에 쓰러진 시민(40대 남성)을 발견하고 구조·안전조치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울산경찰청 제3기동대 소속 정지우 경장은 지난 24일 오후 9시56분께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킥보드와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장남 이모 씨(30)의 ‘상습도박 및 성매매’ 의혹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이 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26일 검찰에 통보했다. 이 씨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받은 뒤 42일 만이다. 다만 성매매 의혹에 대해선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통조림 캔 속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필로폰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밀수 총책은 동남아시아 현지 교도소에 구금된 상태에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필로폰 밀수를 총괄 지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동남아시아에서 3kg의 필로폰을…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남 이모 씨(30)의 불법도박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는 26일 상습도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 문언 전시) 등 혐의로 이 씨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마사지 업소 성매…

토지 수용에 불만을 품고 시청 건물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성수)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3월3일 0시4분 군포시청 현관 앞에서 자신…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 만에 아내를 폭행해 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임효량 판사)은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20일 부산 사하구 …

경찰과 소방당국이 진행한 대구 매천시장 화재사고 합동 현장감식이 마무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매천시장 화재에 대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감식을 실시하고 3시간50분만에 마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

제주에서 심정지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와 1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도로에서 심정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구급차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