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살 친딸 장난감 수갑 결박·폭행 일삼은 30대 친모·동거남 실형
각종 수당을 노려 3살 친딸을 양육하기 시작한 3개월여간 장난감 수갑으로 손목과 발목을 결박해 학대하고, 개와 고양이 분뇨가 가득한 곳에 방치한 30대 친모와 그의 동거남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및 방임 혐의로 기소…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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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수당을 노려 3살 친딸을 양육하기 시작한 3개월여간 장난감 수갑으로 손목과 발목을 결박해 학대하고, 개와 고양이 분뇨가 가득한 곳에 방치한 30대 친모와 그의 동거남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및 방임 혐의로 기소…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승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복지부는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한 뒤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24일 경찰과 복지부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

윤석열 대통령이 본격적인 마약과의 전쟁을 언급하면서 합리적 정책의 국정 반영 의지를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통해 “마약이 관리할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 국가적 리스크로 확산하기 전에 전 사회적으로 마약과의 전쟁이 절실하다”고…

생후 1개월 친딸을 폭행해 두개골 골절상을 입혀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친부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미수 및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남성 A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21일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 그는…

미국에서 야생 흑곰의 습격을 받은 여성이 주먹으로 곰의 코를 때려 퇴치해 주목 받고 있다. NBC방송은 미국 워싱턴주에 살던 한 여성이 레번워스의 캐스케이드산맥에서 개를 산책시키던 중 뒤에서 아메리카흑곰의 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주 야생 동물관리국 소속 동물학자 리치 보솔레이는 …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수사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52·준장) 측이 첫 재판에서 “특검이 기소를 목표로 두고 무리수를 뒀다”고 비판했다. 전 실장의 변호인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진아) 심리로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전 실장…

5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저온물류창고 붕괴 사고의 ‘인재’(人災)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면서 지지대를 부실하게 설치한 사실이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드러났고, 붕괴 4시간 전 같은 건물 다른 구역에서도 시멘트 일부가 떨어져 내렸다는 진술도 나왔다.24일 경…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수사에 불법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측이 특별검사팀이 무리한 수사를 통해 자신을 기소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중사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당시 중대장은 이 중사 부친 이주완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재판부와…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24일 일부러 차에 몸을 부딪혀 금품을 뜯은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부딪히는 일명(손목치기)수법으로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뜯은 20대 여성 A씨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불구속했다. A씨는 2013년 2월…

보건복지부 고위 공무원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복지부는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한 뒤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24일 경찰과 복지부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평택 SPL제빵공장 산재사고’에 대한 경찰의 합동감식이 24일 종료됐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낮 12시30분 경기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 내 SPL제빵공장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감식이 이뤄졌다. 감식에는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측이 지난해 9월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수사가 시작될 무렵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체포를 피해 병원에 입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전 본부장 변호인인 이상원 변호사는 이날 오후 김 부원장이 유 전 본부장에게 입원을 지시했…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이 서울의 한 지하철 승강장에서 승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조사 후 사건을 검찰에 넘겼고, 복지부는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20대 여성 근로자가 숨진 SPC계열 ‘제빵공장 사망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24일 명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을 24일 실시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당 등 관계기관 20명…

정부가 보증하는 서민금융상품 ‘햇살론’의 무자격 대출자를 모집한 뒤 위조 서류로 대출받는 수법으로 대출금 30억여 원을 챙긴 브로커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은혜)는 대출 심사에 필요한 건강보험 서류를 위조한 A 씨(27)와 위조 서류로 대출받은 B 씨…

마약을 투약한 후 어머니를 때린 혐의를 받는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존속폭행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A 씨는 21일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범행에 앞서 필로폰으로 추…
![[단독]대한항공 사고난 세부공항, 계기착륙시설 먹통이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4/116127271.1.jpg)
24일 대한항공 여객기(KE631편, A330-300)가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세부 막탄 공항의 계기착륙시설(lLS)이 작동이 중단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낙후된 공항 시설과 악천후, 브레이크 시스템 고장 등의 ‘겹악재’ 속…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존속폭행,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마약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 갈치잡이 어선 ‘2006 만진호’ 전복사고에 대한 합동 감식이 실시됐다. 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은 이날 오전 10시께 만진호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했…

지난 여름 발생한 폭우로 인해 반지하집이나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이 침수되면서 적잖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문제는 앞으로도 기상이변으로 인해 이러한 피해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도 이를 우려해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침수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