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미’보다 강할수도”…역대 최강 ‘힌남노’ 6일 부산-경남 해안 상륙할듯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당초 예상과 달리 6일 부산·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 경로가 서쪽으로 치우치면서 내륙을 관통하거나 서울 등 수도권에 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아졌다. 추석을 앞두고 태풍 대비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2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힌…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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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당초 예상과 달리 6일 부산·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 경로가 서쪽으로 치우치면서 내륙을 관통하거나 서울 등 수도권에 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아졌다. 추석을 앞두고 태풍 대비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2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힌…
![제주도는 벌써부터 ‘힌남노’ 영향권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02/115281135.3.jpg)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도 비상이 걸렸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오후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힌남노’ 대응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한 …

일부러 차량에 부딪힌 뒤 운전자에게 자신이 ‘격투기 선수’라며 치료비를 받아내는 등 수차례 사기를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피해자 2명에게…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오는 6일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태풍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해 태풍 북상에 따른 상황별 비상체계를 가동하…

2001년 대전 국민은행 권총 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승만(52)이 2003년 수억 원의 현금이 실려있던 현금수송차량을 훔친 것도 자신이 한 일이라고 2일 자백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된 이승만은 이날 오전 검찰에 송치되기 직전 경찰에 “모든 것을 털고 가겠다. 2…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매우 강한 세력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 지역 고층 건물 공사장 등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사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510㎞ 해상에서 북…

지난 2001년 대전 국민은행 지하 주차장에서 은행직원을 살해하고 현금 3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뒤 21년 만에 검거된 이승만(52)이 또 다른 현금수송차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승만은 검찰 송치 전 “2003년 대전 중구 은행동 쇼핑몰 주차장에서도 현금수송차량…

신자들이 자신의 몸에 나노물질을 넣어 몸이 아프다는 환상에 빠진 50대가 성당에 몰래 침입해 수차례 기물을 파손하다가 벌금형에 처해졌다.창원지법 형사5단독 강희경 부장판사는 건조물침입,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0)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만 2~3세에 불과한 어린이집 아동들을 상습 학대한 혐의로 40대 어린이집 원장이 구속 기소됐다.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원장 A(4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을 자백한 이승만(52)이 범행 약 1년 후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현금수송차량도 훔쳤다고 자백했다. 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승만은 이날 오전 검찰 송치 전 경찰에게 지난 2003년 대전 중구 은행동 밀라노21 현금수송차량 절도 사건도 자신이 저지른 범행이…

지난해 10월 제주에서 실종됐던 60대 여성의 시신이 일본 해상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일본 인터폴과 공조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족에게 인계했다. 2일 KBS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7일 제주 올레 5코스를 걷다 실종된 도민 이 모 씨(66)가 300㎞ 떨어진 일본에서 발견됐다.…

미성년자 12명을 성폭행한 김근식(54)이 다음 달 형기를 마치고 출소할 예정이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법무부는 김근식에게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정하는 등 24시간 밀착 관리하며 재범을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2일 법무부는 “김근식은 지난해 8월 …

태풍기간 교통사고 치사율이 평소보다 약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인 2020년 ‘마이삭’의 영향기간(2020년 8월28일~9월3일)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수)은 1.91, 2016년 ‘차바’ 영향 기간…

고객 명의로 약 49억원을 허위로 대출받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농협 직원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의 심리로 열린 김모(38)씨의 업무상 배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법 위반 혐…

2일 오전 4시 34분경 세종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세종시 소속 3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무원 A 씨가 남긴 유서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6월에도 세종시 소속 20대 공무…

구매한 복권을 자신의 손에 건네주지 않고 계산대 위에 올려뒀다는 이유로 20대 편의점 점원을 폭행한 80대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2일 법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판사 전범식)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83)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6월…

매우 강한 강도를 지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당초 예상과 달리 6일 새벽 부산·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기압계 상황에 따라 보다 서쪽으로 치우쳐 내륙을 관통할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에 강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커져 태풍 대비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2일 “…

자신의 민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천시청에 수십차례에 걸쳐 인분을 뿌리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3단독 박찬범 판사는 공용물건손상,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업무상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의 혐…

2일 오전 8시13분쯤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도시철도 2호선 동의대역 3번 출구 인근 인도 2곳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싱크홀 2개는 가로 1.5m, 세로 1.5m, 깊이 1.5m 정도의 크기로 상수도 배관 파열로 인한 지반침하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에서 소환통보를 받기 전 서면조사 요청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현)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를 하면서 서면조사 방침을 세우고 서면질의서 등을 이 대표 측에 전달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