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꼭지 틀자 파란색 물이 콸콸…포항시, 원인조사 착수
경북 포항의 한 원룸 건물에서 의문의 파란색 수돗물이 쏟아져 나와 포항시가 성분 분석에 나섰다. 1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가량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부 지역에선 수압을 조정하는 블록단위 유량 밸브의 오작동으로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다. 이후 복구 과…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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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 원룸 건물에서 의문의 파란색 수돗물이 쏟아져 나와 포항시가 성분 분석에 나섰다. 12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가량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부 지역에선 수압을 조정하는 블록단위 유량 밸브의 오작동으로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다. 이후 복구 과…

지난 3월 9일 대통령 선거 때 자신의 투표용지를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린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는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투표지를 SNS에 올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29) 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

제주 한림항 화재 사고 당시 가장 먼저 불이 시작된 어선의 인양 작업이 선체 파손 우려로 중단됐다. 해경과 제주시는 13일 뭍이 아닌 해상에서 선체에 진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다. 12일 제주해양경찰서와 제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부터 진행된 A호(29톤·근해채낚기·한림선…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힌 전북현대 소속 미드필더 쿠니모토 다카히로(24)가 혐의를 인정했다. 12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쿠니모토는 이날 오후 2시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쿠니모토는 조사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니모토는 지난 …

12일 오후 1시27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 동방 약 185m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승선원 22명)가 좌초돼 승객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고 인근 민간구조선과 협조를 통해 부상자 7명을 응급조치한 후 119구급대에…

불리 다 바스타드(윤병호)가 마약을 투약해 구속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위반 혐의로 윤병호씨(20대)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윤씨는 7월 초 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9일 윤씨를 체포했으며…

프로축구 K리그1의 대표적인 라이벌 매치 ‘슈퍼매치’가 열렸던 지난달 FC서울의 중학생 팬을 폭행한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고등학생 팬이 앞으로 어떤 K리그 구단 경기장에도 출입할 수 없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연맹)은 지난 6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삼성 대 FC…

교도소에 면회를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은영)은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께 자택에서 80대 아버지와 70대…

경찰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고소당한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을 검찰에 넘겼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7일 구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구 전 부회장은 임원 지급 명목으로 구입한…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의 가수가 전화사기금융(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가수 A씨 등 4명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16일 경기 여주지역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피해자로…

지난달 말 강원 고성에서 물놀이를 한 후 일면식이 없는 20대 여성의 자취방에 들어가 화장실을 무단으로 이용한 가족이 경찰에 입건됐다. 12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주거칩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지난달 25일 고성지역에서 자취…

자신이 하던 게임의 접속이 끊겼다는 이유로 빌라 외벽에 매달려 통신선을 끊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재물손괴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4일 대전 서구 갈마동 한 빌라에 매달려 통신선을 끊은 혐의를…

다섯 살 배기 조카를 때린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모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김상규 지원장)는 12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0·여)씨에게 …

파출소에 가서 난동을 부린 한 소년의 영상이 SNS에 떠돌며 화제가 되고 있다.“현재 논란 중인 파출소 터는 K-잼민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영상 속에는 10대로 추정되는 한 소년이 긴 막대 같은 도구를 들고 있다. 약 올리는 듯 환호성을 지르며 경찰서 문을 뻥 차고 들어간 소년은…

포장 주문을 요청한 20대 중반의 남성이 가게에서 음란 동영상을 크게 틀고 여성 사장님을 향해 혓바닥을 날름거리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전자발찌를 찬 전과자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자영업자 A씨는 며칠 전부터 음식을 포장 주문한 남성 손님이 이상하다며 고민…

성매매 단속에 나선 경찰이 단속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합동단속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MBC 보도에 따르면 성매매 여성 A 씨는 최근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관련 수사와 책임자 징계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월 성매매 합동 단속에 나선 …

제주시 한림항 어선 3척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2명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경 제주시 한림항 어선 사고 현장에서 처음 불이 난 어선의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해경은 이날 한림 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교도소에 면회를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모를 무차별 폭행한 4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은영)은 특수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16일 오후 3시께 자신의 주거지에서 부모와 동…

12일 오전 8시49분쯤 제주시 한림항 어선 3척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2명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A호(29톤·근해채낚기·한림선적) 인양 작업 차 수중으로 들어간 민간잠수사가 선체 인근 펄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은 현재 신원을 확인하는…

11일 오후 3시13분께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한 아파트 관리동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관리동 내 노인정에 있던 10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