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서 60대男 식당·호프집 옮겨다니며 칼부림…1명 사망·1명 중상
강원 강릉지역에서 60대 남성이 장소를 옮겨다니며 칼부림을 벌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5시 5분쯤 강릉 노암동의 한 식당에서 60대 A씨가 50대 여주인 B씨를 흉기를 찔렀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
- 2022-06-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강원 강릉지역에서 60대 남성이 장소를 옮겨다니며 칼부림을 벌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5시 5분쯤 강릉 노암동의 한 식당에서 60대 A씨가 50대 여주인 B씨를 흉기를 찔렀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

30일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호우 특보가 발표 중인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도 지역에서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호우 대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9일 0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누적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28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

신한은행 신입행원 채용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30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 회장 등은 2013~2016년 외부에서 청탁을 받은 지원자와 …

경기 용인시의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폭우로 생긴 건설현장 물웅덩이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롯데건설 공동주택 시공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 A…

13년 전 제주의 한 다리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숨진 여성의 가족과 지인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여전히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간접 증거로도 혐의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제주경찰청 미제수사전담팀은 13년 전 추락사…

실종된 지 한달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조유나양(10)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 경찰이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30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유나양 가족 차량 블랙박스 SD카드와 휴대전화 2대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디지털 포렌식센터에 분석 의…

서울의 한 농협에서 직원의 횡령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중앙농협 구의역지점 직원 A씨를 횡령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고객 명의로 4500만원을 몰래 대출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 사실은 해당 고객이 다른 농협…

경기북부 일부 지역에 홍수와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침수·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과 지자체 등 관계당국은 비 피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복구 등을 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30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0…

친구와 싸워 학원에서 일찍 귀가한 친딸에게 “니가 뭔데 선생들한테 기어오르냐”며 면박을 준 30대가 벌금형에 처해졌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 강희경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위반(이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9)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아동…

대낮에 무면허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전직 경찰서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총경으로 퇴임한 전직 경찰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전주시 덕진구의 금암동 한 …

첫 정기 휴가를 나와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조준우 일병 유족이 당시 사건을 부실 조사한 의혹을 받는 군 수사관의 처벌을 촉구했다. 30일 군피해치유센터 ‘함께’ 및 시민단체 수상한흥신소 등은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 사망자 사건을 부실수사한 수사관 처…

충남 공주시 이인면 주봉리 한 주택 지붕이 무너지면서 고령의 거주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30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A씨(90대 여성)가 무너진 지붕 더미 밑에 깔려 있다는 주간보호센터 직원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숨진 상태였으며, 바로 경…

경북 포항에서 새끼 고양이를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30일 포항북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3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21일 오후 1시 30분경 포항시 북구 양학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급식소 근처에 새끼…

경찰이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이종현 전 좋은사람들 대표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이 전 대표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재직 당시 회삿돈 300여…

최근 5년간 12세 이하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가 6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미성년 피해자는 6277명으로 집계됐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 288.4㎜ ▲충남 당진 265㎜ ▲경기 용인 259㎜…

경북 포항에서 새끼 고양이를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인 혐의로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30일 포항북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3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30분께 포항시 북구 양학동의 초등학교 인근 건물에 있는 …

K2리그 프로축구 구단인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김종천(54) 대전시의회 전 의장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30일 뇌물수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원심에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 김대현 판사는 30일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도관을 폭행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A씨(36)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업무방해죄 등의 혐의로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대구구치소에 수용된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2년 동안 “요구…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오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3~2016년 신한은행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