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울진 산불 3단계로 상향…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
산림당국이 28일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낮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 6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8시 30분을 기…
-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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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이 28일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 이날 낮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 6분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8시 30분을 기…
![[속보]경북 울진 산불 3단계 발령…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8/113672250.1.jpg)
산림청은 28일 낮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진화 불가능 할 것으로 판단해 야간 산불 대응체계에 들어갔다. 또 이날 오후 8시 30분을 기준으로 산불 3단계 및 산불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과 소방재청은 산불 현장에 진화대원 800여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구…

서울 동대문구의 한 모텔 건물 5층에서 불을 내고 혼자 도망간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층 객실에 투숙했던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객실에 휴지를 뿌려두고…

제주지역에서 특정 후보를 찍은 투표용지를 촬영하고 사진을 SNS 채팅방에 올린 선거인이 적발됐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인 A씨를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제주도내 사전투표소에서 제주시을 국회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경북 울진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상황에 대해 관련 기관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긴급지시를 하달했다. 이 장관은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및 지자체에서는 가용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조기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피해…

28일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경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산 27-6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산림청은 오후 4시 30분경 현장에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울진과 주변 지역 동원 가능 …

6·1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지난 3월4일부터 열흘 동안 번진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울진에서 또다시 악재가 터지자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울…

“월요일 정선간다. 2명.” 경기도 오산시에서 사는 식품 설비 업체 사장 A씨(50대)가 지난 2021년 4월 아들(당시 17)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다. 강원도 정선군에 함께 갈 친구 ‘2명’을 구하라는 의미였다. A씨는 약 2주 뒤 아들과 친구 두 명을 태워 차를 몰았다. 이들이…

말다툼 중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A(50대)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인천 강화군 양도면 한 단독주택에서 어머니인 B(70대·여)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

이별을 통보한 내연녀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 근처에 숨어있다가 출근하는 차량을 뒤쫓아 가면서 위협 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

지난해 인천에서 층간소음 시비로 이웃집 일가족 3명에게 칼부림을 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2년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호성호)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49)에 대해 27일 이같이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

가상자산 발행 뒤 시세를 조작해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가상자산 발행자 1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2020년부터 2년간 주소와 차량 정보 등 개인정보 1101건을 흥신소에 팔아넘긴 경기 수원 권선구청 공무원 박모 씨(41)에게 징역 5년형과 벌금 8000만 원을 27일 선고했다. 박 씨가 총 4000만 원가량을 받고 팔아넘긴 개인정보…
![[단독]2차례 아동 성추행 83세, 이번엔 성폭행으로 체포… ‘고령’ 이유로 신상공개 제외됐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28/113666791.1.jpg)
“아이를 성폭행했다니요.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은데….” 귀가 중이던 11세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A 씨(83)는 지난달 27일 체포 직후 이같이 성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고령이어서 성관계를 할 수 없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범행을 의심할 증거는 속속 발견됐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