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직 상실 이상직…13일 ‘550억대 배임·횡령’ 재판 출석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59·전북 전주을) 국회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상실했다. 하지만 이 의원에게는 ‘550억원대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항소심 재판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의 취업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남아 있어 앞…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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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59·전북 전주을) 국회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상실했다. 하지만 이 의원에게는 ‘550억원대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항소심 재판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의 취업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남아 있어 앞…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예하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이를 은폐해 병사들이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12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예하부대에서 복무하고 있다고 밝힌 제보자의 …

의붓딸과 의붓딸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죽음으로 내몬 50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유진)의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아동·청…

아동 성착취물 공유 사이트 ‘웰컴투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씨(26)가 범죄수익은닉 혐의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 심리로 열린 손씨의 1회 공판기일에서 손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 전부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

10살이던 친손녀를 4년에 걸쳐 성폭행하고 불법촬영까지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조부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중형을 선고했다. 12일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문광섭)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74)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

10살이던 친손녀를 4년에 걸쳐 성폭행하고 이 과정을 촬영해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조부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중형을 선고했다. 12일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문광섭)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74)씨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

경남 양산시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에서 집회를 벌여온 한 보수단체가 밤새 확성기를 통해 ‘국민교육헌장’을 틀어 소음에 시달리자 주민들이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11일 밤부터 마을 이장 등에게 불만을 털어놨고 마을 이장과 함께 진정서를 작성해 1…

금전갈등 등으로 동료 경찰관에게 흉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동료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는 혐의로 50대 경찰관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서울 시내 한 경찰서 소속인 A씨는 지난해 5월 경찰관 B씨에…

제주에서 산 채로 반려견을 땅속에 묻은 견주 등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동물학대) 혐의로 견주 A 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처음에는 개를 잃어버렸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죽어 있었다고 주장했다”며 “하지…
![[단독]고급 사우나 사물함 키 빼돌려 명품시계 ‘슬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2/113365640.1.jpg)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 호텔 사우나에서 수천 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와 현금 등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22)를 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공범 B 씨(22)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

9년간 키워온 할머니가 잔소리를 한다며 살해하고 할아버지까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에게 2심도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진성철)는 12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 군(19)과 B 군(17) 항소심에서 원소심과 같이 A 군에게는 징…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통화내용을 몰래 엿듣는 등 사생활을 감시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1심에서 징역형에 대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진재경)는 12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6) 경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가던 20대 남성 2명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새벽 2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에서 20대 남성 2명이 전동킥보드 1대를 함께 타고 가던 중 선릉역 방향으로 달리던 SUV 승용차와 부딪혔다. 킥보드 운전…

술에 취한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퓨전포차 사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퓨전포차 사장 50대 남성 A씨 측은 지난 4일 서울동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장은 전날 상소법원인 서울고등법원으로 송부됐다. 이에…

계속된 잔소리 끝에 할머니를 살해하고 할아버지를 죽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에게 2심도 중형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진성철)는 12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형제 A(19)군과 B(17)군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A군에게 징역 장기 12년,…

평소 층간소음으로 다툼이 잦았던 위층 주민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트리려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중순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태에서 자신의 분비물을 아파트 위층에 사는 …

경기 안산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도박장 개장 등 혐의로 베트남인 A 씨(30대) 등 5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3~5월 안산시 단원구 외곽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임대해 2…

인천의 한 푸드코트에서 40대 남성이 지인들과 피자를 먹다가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병원에서 치료중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인천소방본부와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5분께 인천시 동구 송림동 모 마트 푸드코트에서 A씨(41)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을 도와 피해자를 유인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읍(31)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

의정부경찰서는 존속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의정부시내 자택에서 60대 아버지 B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다. A씨는 아버지를 폭행한 뒤 자해했다. 경찰은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