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K·LG 등 ‘경제사절단’ “美에 400억 달러 투자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경제 사절단’에 포함된 우리 기업들이 미국 측에 약 4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와 SK, LG 등 주요 기업인들은 21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미국 상무부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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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경제 사절단’에 포함된 우리 기업들이 미국 측에 약 4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혔다. 삼성전자와 SK, LG 등 주요 기업인들은 21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미국 상무부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

미국을 공식실무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오전 한미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어려운 때 함께 하는 우정이 더욱 빛나듯 (양국 간 경제협력으로) 빛나는 미래가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미 상무부가 주관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참고인으로 서민 단국대 교수와 김필성 변호사 2명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에 대한 증인 채택을 주장했지만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 증인이…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지휘통신사령부(국통사)에서 부실 급식이 제공됐다는 폭로가 하루 만인 21일 사실로 확인됐다. 전날 서욱 국방부 장관이 주요 지휘관을 긴급 소집하며 비상 대응에 나섰지만 부실 급식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는 모양새다. 국통사는 이날 페이스북 ‘국방부가 알려드립니다…

여야의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참고인 협상이 21일 최종 결렬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불참 속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서민 단국대 교수, 김필성 법무법인 가로수 변호사 등 2명만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이날 오후 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비무장지대(DMZ) 포럼’에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물 밑에서 이 지사를 지원하던 이 전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이 지사와 나란히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친노(친노무현)…

광복회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원웅 회장의 멱살을 잡았던 애국지사 후손 김임용 씨(69)를 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복회원 자격을 박탈하는 제명은 정관에 명시된 최고 수위의 징계다. 이에 따라 향후 광복회의 내홍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광복회는 14일 김 씨에게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1일 강원도에서 지지모임인 ‘신복지 강원포럼’을 열고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포럼 출범식에서 “강원도는 6·25 전쟁 때 산과 들이 피로 물들었고, 산업화 시대에는 땅…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모임인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 상식)이 21일 공식 출범했다. 사실상 싱크탱크 형태로 꾸려진 공정과 상식의 출범이 윤 전 총장의 대선 행보 본격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모임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전문가들이 비공…

미국 현지시각 2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방문 일정을 마치고 떠나려는 찰나 멀리서부터 누군가 뛰어왔다. 주인공은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 만 81세의 펠로시 의장은 굽이 높은 스틸레토 하이힐을 신고 출구까지 나간 문 대통령을 향해 헐레벌떡 뛰었다. 문…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냈던 조해진 의원이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21일 최고위원 출마로 선회했다. 조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역부족이라는 걸 느꼈고, 생각보다 준비가 부족했다”며 “지금 이 상태로는 당대표 당선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 컸다”고 말했다.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2018년 남북 판문점 선언과 북미 싱가포르 합의 진전 상황을 바탕으로 협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미국 순방을 수행중인 정 장관은 이날 미국 PBS 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한미가 계속해서 같은 입장을 가지고…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를 깽판으로 만들지 말라”며 팽팽하게 맞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본회의 의…

야권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민주당 후보들의 성장해법은 허구”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지사가 ‘성장과 공정’을, 정세균 전 총리가 ‘혁신 경제’를, 이낙연 전 대표가 ‘신경제, 소득주도성장’을 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文정권, ‘공정’ 가치 훼손…윤석열, 공정하게 칼 휘둘러 떠오른 것”[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5/21/107047348.4.jpg)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차기 대권주자로 지지하는 전문가 그룹이 출범했다.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립 기념토론회에서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했던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기조 발제로 나섰다. 진 전 교수는 기조 발제에 앞서 “…

국민의힘은 21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야당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깽판’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적반하장이 따로 없다”고 반박했다. 안병길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행정부 견제라는 국회 본연의 책무를 방기하고, 맹탕 청문회…

야권 대선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신의 은사인 송상현 전 국제사법재판소장에게 정치 참여에 관한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소장은 과거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 지도교수였다. 송 전 소장은 21일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그룹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

청해부대에 파견을 다녀온 해군 장병들의 파병 포상휴가를 ‘함정 내 휴가’(함내휴가)로 강제 소진하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자신을 연합해군사령부 대해적작전부대 소속으로 아프리카 소말리아 지역 파병임무를 다녀온 청해부대 33진 병사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지난 20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

윤석열 점 검찰총장이 과거 자신의 은사인 송상현 전 국제사법재판소장에게 정치 참여에 관한 조언을 구했던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송 전 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공정과상식) 출범식 기조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