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민주당은 나의 뿌리, 당 떠날 생각 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민주당은 자신의 요람이고 뿌리라며, “정치 입문 이래 한 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일각에서 최근 제 발언을 두고 정부와 차별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갈라치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
-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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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민주당은 자신의 요람이고 뿌리라며, “정치 입문 이래 한 번도 당을 떠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일각에서 최근 제 발언을 두고 정부와 차별화에 나서는 것 아니냐고 갈라치기를 시도한다. 그러나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관련해 우리나라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추가 상향해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개최된 기후정상회의(Leaders Su…
![[전문]문대통령 “5월 서울 P4G 정상회의…인류 탄소중립 실현 앞당길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22/106551729.2.jpg)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는 5월, 서울에서 ‘제2차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가 열린다”며 “회원국들과 시민사회, 산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십이 인류의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바이든 미국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신규 해외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공적 금융지원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10분쯤 화상으로 진행된 기후정상회의에서 “한국 국민들은 지난해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세웠고, 세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피해자가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신에게 사과를 표명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에 대해 “너무나 모욕적”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피해자 A씨는 이날 부산성폭력상담소를 통해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이 아니다…

4·7 재·보선에서 승리한 뒤 당권 다툼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이번엔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주장을 둘러싼 찬반으로 내홍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당내 ‘사면 갈등’이 박 전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에 대한 논란까지 확대되면서 해묵은 탄핵 찬반 논란까지 불거질 조짐이다…

청와대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부동산 부패 청산을 명분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집중 감찰에 나섰다. 4·7 재·보궐선거 참패 여파로 이어질 수 있는 레임덕(임기 말 권력누수 현상)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해 공직기강 다잡기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청와대가 22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위원회(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글로벌 백신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백신 물량의 추가 확보와 신속한 도입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필…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준 완화 등 부동산 정책 전환을 두고 내부 교통정리에 애를 먹고 있다. 4·7 재·보궐선거 참패를 계기로 수도권 의원들을 사이에서 기준 완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부자들의 세금을 왜 깎아 주느냐”는 내부 공개 반발이 터져나왔기 때문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미 행정부에 북미 대화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미 국무부가 이에 관한 동아일보 질의에 ‘미국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사실상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드러냈다. 동맹국 지도자의 권고와 제안을 참고하되 북-미 비핵화 협상의 방…

국민의힘 중진 일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불복을 꺼내들자 초선인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박 전 대통령 탄핵을 부정하면 ‘조국 사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사람들과 차별점을 잃게 된다”고 일갈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 탄핵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국…

국회의원과 고위 공직자 등이 직무상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운영위원회도 이날 국회의원에 대해 당선 30일 이내에 사적이해관계 자료를 등록하고 공개하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안’을 처리했다.…

연세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씨의 대학원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해 해당 사안을 조사할 특별위원회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부산대가 의학전문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된 조 전 장관 딸 조민씨에 대한 자체 조사를 담당하는 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꾸린 것과 비슷한 조처로 풀이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독려 현수막에 ‘내로남불’ ‘위선’ ‘무능’ 등 특정 정당을 유추할 수 있는 문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 의견을 냈다. 선관위는 22일 “선거법 58조의 투표 참여 권유 활동 규정 중 정당·후보자의 명칭·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시설물·인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하고 있는데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들이는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당선 인사차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주 권한대행을 만난 자리에…

청와대가 공직사회 기강 확립을 위한 집중 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22일 오후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공직기강 협의체 회의를 긴급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공직기강 협의체는 2019년 1월 민정수석실과 국무총리실, 감사원 등 공직감찰 기관을 참여시켜 출범한 협의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22일 오후 공직사회의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해 반부패비서관 주관으로 지난 2019년 1월 결정한 ‘공직기강 협의체’(민정수석실·국무총리실·감사원·국민권익위원회)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민정수석실(공직감찰반), 국무총리실(공직복무관리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지도부에 당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당 광역단체장의 성 비위 피해자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당 대표가 위원장을 맡는 쇄신위원회 발족이 골자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쇄신안을 발표했…

국방부가 지난 21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낭갈라’(Nanggala·402)함 조난사고와 관련해 구조지원 의사를 밝혔다. 국방부는 22일 “인도네시아의 잠수함 조난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인도네시아 국방부측에 구조지원 의사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국방부는 “인도…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하고 있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2일 두 전직 대통령의 공과(功過)를 안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공과를 안고 더 나은 모습으로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생각을 해야지, 그분들과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