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美 하원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한숨 나와…두 번 다시 없어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 하원의원 모임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에서 15일(현지시간) 개최한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청문회에 대해 “편향된 정보와 선입견에 기반한 이런 청문회는 두 번 다시 없어야 한다”며 16일 강력 규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이날 오후 …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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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국 하원의원 모임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에서 15일(현지시간) 개최한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청문회에 대해 “편향된 정보와 선입견에 기반한 이런 청문회는 두 번 다시 없어야 한다”며 16일 강력 규탄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이날 오후 …

“개혁의 바퀴를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나.” 16일 74석의 거대 여당의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신임 원내대표는 ‘개혁’을 전면에 내세웠다. 내년 3월 차기 대선을 앞두고 친문(친문재인) 진영이 주도해 온 검찰개혁 등 각종…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6일 총리직에서 물러나며 여권의 차기 대선 레이스에 본격 합류했다. 정 전 총리의 가세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3자 대결도 막이 올랐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이임사에서 “국민의 큰 뜻을 받들어 더 크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

내년 대선을 앞두고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금태섭 전 의원 등의 ‘새 대선 플랫폼 세력’과 제1야당 국민의힘의 주도권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 전 위원장은 16일 신당 창당을 준비하는 금 전 의원과 조찬 회동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 있을 때부터 친분이 있던 두…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회상하며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하는데 참담했던 역사가 되풀이 된다면 어떡하느냐. 우리나라, 정말 괜찮을까?”라고 물었다. 조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올린 장문의 글에서 이렇게 질문하며 “내년 즉 2022년은 우리나라의 국운을 가름…

문재인 정부 들어서 과학기술계의 여성 고위직 진출이 활발하다. ‘이공계는 남자’라는 고정관념으로 만들어진 ‘유리천장’에 작으나마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16일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차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이 지명됐다고 발표했다. …
![[프로필]박경미 신임 청와대 대변인…文대통령의 ‘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6/106449538.2.jpg)
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56)이 16일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박 신임 대변인은 1965년생으로, 수도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수학교사 생활을 했다. 이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육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책임…

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 여야는 일제히 추모 메시지를 내는 한편 재발방지를 위한 정치권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입을 모았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7년 전 오늘, 우리는 304명의 아이들과 이웃을 잃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은 대한민국의 아픔과 충…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회에 구성된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에 특별검사 후보자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0분쯤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국회에 구성된 4·16세월…

다음달 2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이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 간 신경전도 고조되고 있다. 당 대표 선거에 도전한 송영길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이날 계파 문제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포문은 송 의원이 열었다. 송 의원은 16일 KBS라디오에서 “저는 어떤 계보에도 속하지…

서울시의회는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을 포함한 의원 110명이 지난 15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결의안은 지난 13일 일본정부가 발표한 ‘후쿠시마 제1원전 다핵종 제거설비 등(ALPS…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우리는 잊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논평을 내고 “참사 이후 지금까지 3번의 공적인 조사위원회가 구성됐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침몰 원인과 책임에 대한 규명도 미…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정을 쇄신하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대통령께 전달하겠다”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소감을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상식과 눈높이에 맞게 정책을…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을 이끌어 갈 당정청 주요 인사가 16일 동시에 교체됐다. 정부여당의 새 인물들은 4·7 재보궐 선거 참패로 확인된 민심을 설득하고 쇄신안을 마련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된다. 당(원내대표)에는 윤호중 전 법제사법위원장이 선출됐고, 정(국무총리)에는 김부겸 전…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개각과 함께 일부 청와대 참모진도 교체하며 4·7 재·보궐 선거 참패에 따른 인적 개편을 일단 마무리했다. 청와대 진용 역시 정통 관료 출신을 기용하거나 내부 승진을 통해 임기 말 국정 안정화에 무게를 뒀다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사회수석비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국민의 마음을 받들어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내외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총리에 지명을 받았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자는 “오…

퇴임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새로운 출발”이라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앞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사회통합과 격차해소를 통해 정의롭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신임 청와대 대변인에 박경미 현 교육비서관이 임명됐다.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청와대 최장수 대변인’으로 1년 2개월만에 청와대를 떠나는 강민석 대변인의 후임에 박경미 교육비서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변인은 1965년생으로, 서울 수도여자고와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했…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은 16일 정치권에서는 희생자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조속히 진상을 규명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도 함께 나왔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픔을 견뎌내고 계신 가족들과 이웃들,…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16일 “이 정부는 적어도 과거 정부에 있었던 권력 싸움이 내부적으로 전혀 보이지 않았던 점이 굉장히 특이하다”며 “사심이 없고, 측근이나 친인척 비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을 끝으로 정무수석에서 물러나는 최 수석은 청와대에서 진행된 참모진 개편안 발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