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퍼 신고 동네에서 15분 안에 해결”…경기도 ‘슬세권 명당’은 수원
직장인 최모 씨(32)는 최근 이사를 결정하면서 ‘슬세권’인지를 가장 먼저 따졌다.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나갈 수 있는 거리 안에 핵심 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 씨는 집 근처에서 카페, 편의점은 물론 병원과 공원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지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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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최모 씨(32)는 최근 이사를 결정하면서 ‘슬세권’인지를 가장 먼저 따졌다.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나갈 수 있는 거리 안에 핵심 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 씨는 집 근처에서 카페, 편의점은 물론 병원과 공원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지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

가정의 달과 함께 찾아온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경기도 전역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대형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올해 지역 축제들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경기도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국 평균에 근접한 상승률을 보였지만, 지역별 개발 여건에 따라 상승 폭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48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2.85% 상승해 전국 …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문을 연 지 80주년을 맞았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4월 1일 중구 자유공원 인근에 있던 무역상사인 세창양행 사택에 터를 잡고 개관했다. 당시 미국 군정청과 인천 지역 문화예술인의 협조를 얻어 인천향토관에 있던 선사시대와 개화기 유물을 …

인천시는 ‘인천사랑기부제(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기존 35개에서 6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 중에는 식품류가 18종으로 가장 많다. 옹진 쌀 2종, 커피 드립백, 장봉도 김, 전통 장 3종 세트, 약쑥 살찐 빵, 수제 식혜, 만두전골 밀키트 등이…

28일 인천 서구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직원들이 출하를 앞둔 카네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 소각열을 이용해 키운 카네이션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가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할 수 있도록 하는 ‘천원 세탁소’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서구 뷰티풀파크(옛 검단산업단지)에서 천원 세탁소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가 기름때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일반 세탁소에 맡기기 어렵고 가정에서 직접…
〈모집〉 인천 □인문학 강좌=‘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참가자 50명. 5월 6∼27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해돋이도서관 해돋이홀. □보드게임 교실=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생각 근육 보드게임 클럽’ 참가자 15명. 5월 8일∼7월 10일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