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바다 품은 10km 러닝…전남도,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부런’ 행사 성료
전남도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달 30일 여수 낭도 일원에서 개최한 ‘기부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은 낭도대교와 둔병대교를 잇는 총 10km 코스를 달리며 여수 섬과 해상교량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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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달 30일 여수 낭도 일원에서 개최한 ‘기부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은 낭도대교와 둔병대교를 잇는 총 10km 코스를 달리며 여수 섬과 해상교량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

감자튀김의 시초인 벨기에가 감자 풍작을 맞았지만 미국발 트럼프 관세와 중동 위기 영향으로 수출길이 막혀 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벨기에에서 감자튀김용 가공 감자의 현물시장 가격이 t당 0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 35분쯤 흉기로 전 연인인 50대 여성의 목 부위를 세 차례 찔러 상처를…

핀테크 기업 토스(비바리퍼블리카)에서 고객들이 설정한 자동이체가 중복으로 실행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토스는 곧바로 중복으로 출금된 금액 약 21억 원을 피해 고객들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토스뱅크의 ‘엔화 반값 환전’ 사태 이후 석달도 되지 않아 계열사에서 비슷한 사고가 반복되…

5명이 희생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대해 폭발물을 주로 다루는 방위산업체 건물이라는 특수성이 사고를 부른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으로 이원화된 안전 관리 규정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다.●고위험 화약…
![김종인 “경북·대구 외 국힘 승리 가져오기 어려울 것”[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6142.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진행·연출: 황형준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하며 욕설까지 내뱉었다고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가 1일 전했다. 강한 친(親)이스라엘 성향인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네타냐후 총리를 ‘비비’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브로맨스를 과시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부당한 사법 판결로 피해를 본 이들을 지원하겠다며 의욕적으로 추진한 약 18억 달러(2조7000억 원) 규모의 ‘반(反) 무기화 기금’ 설립을 철회키로 했다고 미 정치매체 액시오스 등이 1일 전했다. 이 기금이 정치 비자금으로 쓰일 …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는 집단 진정을 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 특검(2차 특검)에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특수강…

가수 싸이(48·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 등이 대리 수령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총 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싸이는 2…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4조3301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설비는 발주처의 착수 지시서가 발급되는 대로 건조를 시작할 예정이며, 인도 시점은 2030년 7월이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규모 FLNG인 ‘로열더치…
![[서평] 글 한번 쓴 적 없어도 책 내는 시대… 〈글은 못 쓰지만 좋은 책을 냅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2/134036592.1.jpg)
“블로그 글도 한 번 써본 적 없는데, 제가 정말 책을 낼 수 있을까요?” 직장인 A씨는 반신반의하며 ‘AI 책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3주 뒤 초고가 완성됐고, 두 달 뒤 실제 책이 출간돼 서점 판매대에 꽂혔다.누구든 활용하는 AI 시대, 글쓰기와 출판의 지형도 바뀌고 있다. 이…

애플이 영수증 사진만 찍으면 참석자별 비용을 자동 계산해 결제 요청까지 보내는 더치페이 기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OS 27 탑재가 유력하다.

한국 증시가 AI 반도체 기업들의 활약에 힘입어 인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6위에 올랐다. 반면 인도는 자금 유출로 주춤했으며, 다만 실물 경제 규모는 여전히 한국을 앞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데뷔 4시즌 만에 KBO리그 외국인 선수 9번째 통산 100홈런 고지를 눈앞에 뒀다.2023년 L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입성한 오스틴은 데뷔 시즌부터 타율 0.313의 정교한 타격과 함께 23홈런(리그 3위)을 터뜨리며 강렬한 눈도…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을 앞두고 예상 동선을 보여주는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가 등장했다. 보도 기반 방문지와 관련주 주가도 제공한다.

방탄소년단(BTS)이 호주에서 추가 공연을 개최하며 월드투어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방탄소년단은 2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내년 2월 개최되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발표…

유럽연합(EU)이 불법 체류 이민자를 제3국에 설치한 ‘역외 송환 거점(Return Hub)’으로 추방하는 내용의 초강경 이민 정책을 추진한다. 불법 체류자의 본국 혹은 연고가 입증된 국가로만 송환했던 기존 방식을 폐기하고 이들의 추방을 더 쉽게 만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

내년부터 하루 단위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연차 유급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정부는 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비롯해 법률 공포안 40건, 대통령령안 20건 등을 심의·의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3일부터 배달 종사자는 유상운송용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신규 근로 계약을 맺을 수 없고 기존 계약은 해지된다.국토교통부는 3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배달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