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문화원, 파트너사 강사들 초청 ‘IELTS 전문가 워크숍’ 성료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0-17 10:00수정 2019-10-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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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이엘츠 전문가 워크숍 성료 (주한영국문화원 제공).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IELTS)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은 현재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전국의 아이엘츠 교육기관 소속 강사 28명을 초청해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라스테이에서 개최한 ‘2019 아이엘츠 전문가 워크숍(IELTS Expert’s Workshop)’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한영국문화원에 따르면 영국문화원 동아시아 본부 영어 평가 연구팀의 크리스토퍼 레드몬드 연구원의 초빙과 함께 성사된 이번 워크숍은 주한영국문화원 샘 하비 원장과 이알피어학원의 공창훈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험이 다루는 네 과목(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심층 교수법, 그리고 영어의 유창성을 기를 수 있는 노하우 및 유용한 수업 자료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 됐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초청된 강사들은 각자의 강의 경험과 학원 운영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로 삼았다. 워크숍 종료 후 참석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크리스토퍼 레드몬드 연구원은 “한국의 아이엘츠 강사들의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시행 30주년을 맞은 IELTS(아이엘츠,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영미권 국가를 포함해 세계 각지로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의사소통 능력 평가를 위해 개발된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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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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