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오늘(9일) 해운대에서 맨들과 직접 만난다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0월 9일 17시 22분


코멘트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 저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한국계 프랑스인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관객들과 만난다.

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 대표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가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오픈 토크를 갖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일 폐막작 '산이 울다'를 마지막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