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재석 “유희열, 친한 형이지만 새벽에 보기엔 잇몸 섬뜩” 과거 디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7 20:29
2015년 7월 7일 20시 29분
입력
2015-07-07 20:29
2015년 7월 7일 2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유재석 “유희열, 친한 형이지만 새벽에 보기엔 잇몸 섬뜩” 과거 디스 ‘폭소’
유재석 유희열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유희열이 새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가운데, 과거 유재석의 ‘유희열 잇몸 디스’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지난 2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유재석이 전화통화로 깜짝 출연해 유희열과 대화를 나눴다.
유희열의 전화를 받은 유재석은 “지금 일하러 밖에 나왔다”라고 했고, 이에 유희열은 “무슨 일? 나쁜 일? 스케치북은 보나?”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시간이)너무 늦다. 일찍 잔다”라면서 “유희열의 잇몸이 드러나지 않나. 친한 형이지만 새벽에 보기엔 섬뜩할 때가 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는 7일 유재석과 유희열이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인 JTBC의 새 예능프로그램 ‘TWO유 프로젝트’(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유재석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 예능프로그램에 감성 뮤지션 유희열이 합류 한다”며 “‘TWO유 프로젝트’(가제)에서 유재석와 유희열이 의기투합해 유·유 콤비라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과 유희열은 평소 사이가 두터운 관계로 알려진 가운데 바른생활의 유재석과 감성변태 유희열이 어떤 조화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재석 유희열.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회사차 유용’ 혐의 최정우 前포스코 회장 약식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산 장상지구 투기’ 전해철 의원 前 보좌관, 징역형·토지 몰수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친북단체 총련, 중앙조직서 ‘통일’ 명칭 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