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레시피] 뷰티풀, 원더풀, 컬러풀! '컬러풀 세렝게티'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4월 14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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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이나 건전한 놀이를 목적으로 보드게임을 찾는 사용자가 점차 늘고 있다. 또한 '모두의 마블'이 성공함에 따라, IT/게임 업계에서도 교육 서비스나 게임으로 활용하기 좋은 보드게임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IT동아는 매주 다양한 보드게임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파리 차를 타고 세렝게티의 드넓은 초원을 달려보기. 인간의 존재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곳, 세렝게티에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찾아 다니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짜릿하다.

보드게임 ‘컬러풀 세렝게티’는 세렝게티를 여행하는 사진작가가 되어, 지금껏 본적 없는 희귀한 동물을 찾아 떠나는 카드게임이다.


세렝게티에서 사진작가가 되어보자!

자, 플레이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희귀 동물을 찾아 탄자니아의 세렝게티까지 오게 됐다. 이제 플레이어는 눈을 크게 뜨고 가운데 펼쳐진 사진 카드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사진에 찍히지 않은 희귀 동물을 찾아야 한다.


가운데 사진 카드는 세렝게티에서 흔한 동물과 색깔을 보여준다. 위 사진의 경우, 세렝게티에서 흔히 보이는 색깔은 분홍색, 주황색, 파란색이며 흔한 동물들은 카멜레온, 미어캣, 거북이다. 이제 플레이어는 주위에 있는 6장의 카드 중, 가운데 놓인 사진 카드와는 완전히 다른 특종 카드를 재빨리 찾아내야 한다. 분홍색, 주황색, 파란색이 아닌 동시에 카멜레온도, 미어캣도, 거북이도 아닌 새로운 동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녹색 기린과 갈색 사자다. 천천히 찾으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겠지만, 여러 명의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만큼 조금이라도 늦으면 카드를 놓치게 된다.

정답을 찾은 플레이어는 재빨리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카드를 몇 장이든 가져와 자기 앞에 놓는다. 자기 앞으로 가져온 카드가 특종 카드가 맞다면 득점할 수 있으며, 카드를 잘못 가져왔다면 감점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더 이상 가져 올 카드가 없다면, 6장의 동물 카드를 보충하고 가운데 사진 카드를 뒤집어 새로운 특종을 찾으면 된다.

세렝게티에는 오직 동물들만 있을까?

세렝게티에는 동물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운데 사진카드를 펼치다 보면 세렝게티의 대표 토착민인 마사이족이 등장하기도 한다.


위 그림처럼 사진 카드에 마사이족이 등장하면,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주변에 펼쳐진 6장의 카드 중 가운데 놓인 사진카드와 ‘공통점’이 있는 카드를 찾아야 한다. 즉, 마사이족이 등장했을 경우에는 가운데 놓인 카드와 같은 색깔, 동물이 있는 카드를 찾아야 한다. 이럴 경우엔 정답 카드가 많아지므로 최대한 빠르게 많은 정답 카드를 집어와야 한다.

마지막에 카드를 더 이상 채울 수 없으면 게임은 끝난다. 획득한 카드 수를 세어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한다. 실수로 잘못 가져온 카드는 -1점으로 계산한다.

컬러풀 세렝게티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파티 게임이다. 어린이들은 집중력과 색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성인들은 모임 때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컬러풀 세렝게티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브다이스(http://me2.do/5oj50a9J)에서 볼 수 있다.

글 / 코리아보드게임즈 최정희
편집 / IT동아 안수영(syahn@itdonga.com)

코리아보드게임즈(대표 정영훈, http://www.koreaboardgames.com)는 보드게임 퍼블리싱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1위 보드게임 기업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 보드게임 3,000여 종을 유통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보드게임 커뮤니티 divedice.com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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