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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한테 왜 그러세요.” 억울한 택배기사의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0 11:56
2012년 12월 20일 11시 56분
입력
2012-12-20 11:54
2012년 12월 20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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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택배기사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한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오후5시30분에 방문 예정입니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사연은 시작된다.
문자를 받은 고객은 “무슨 택배요?”라고 물었고, 택배기사는 “ㅋㅋㅋ 박스입니다.”라고 응답 문자를 보냈다.
이에 고객은 “장난하지 말라며, 무슨 택배냐”고 다시 물었고, 택배기사는 “진짜 ㅋㅋㅋ박스 맞는데요. 장난 아니에요.”라고 응답했다.
이에 화가 난 고객은 “신고한다.”고 문자를 보냈고, 택배기사는 “아 왜요 ㅋㅋㅋ박스 맞는데 저한테 왜 그러세요.”라며 억울해한다.
결국 택배기사는 박스 사진을 찍어서 보낸 것으로 오해를 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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