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단신]서울 장기안심주택 경쟁률 5.7 대 1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3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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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기안심주택 경쟁률 5.7 대 1

서울시는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1000명 모집에 5700명이 신청해 5.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3일부터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5일 입주 대상자 1000명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 서울 학교 48곳 하굣길지도사 배치


서울시내 초등학교 48곳에 ‘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가 두 명씩 배치된다. 21일부터 7월 방학 전까지 모두 95개 노선을 운영한다. 시는 학교폭력 범죄 예방 및 교통 안전지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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