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中 "對美무역 판 깨지는 말았으면…"
업데이트
2009-09-24 04:13
2009년 9월 24일 04시 13분
입력
1999-05-11 19:29
1999년 5월 11일 19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제발 깃대만은 태우지 마.”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가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 대사관을 오폭한 이후 중국 학생 시민들이 연일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에 돌을 던지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비록 중국 당국은 이번 시위를 방조하면서도 이로 인해 미중 무역 관계까지 깨지는 것은 결코 바라지 않는다. 중국 당국은 미국에 대해 아직도 화를 내고 있지만 내심으로는 학생 시위가 별다른 불상사 없이 이 정도 선에서 그치길 기원하고 있다.
〈루리〉
스타 해킹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전체 목차 보기(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구독
구독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머니 컨설팅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AI시대 전력수요 폭발적으로 커지는데… ‘전력망 확충법’ 21대국회 처리 물건너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북 84㎡ 아파트 전세 3억→4.5억… 서울 고점의 76%까지 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작년 실업급여 반복수급 11만명… ‘최대 50% 감액법’은 폐기 수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