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7 17:081998년 11월 17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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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화 한마당은 「자기의 변화와 사회의 변혁을 위한 깨달음」이라는 주제로 한국불교환경교육원과 청년정토회가 공동으로 주관,진행한다.
오랜 세월동안의 감옥생활에도 굴하지 않고 더욱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일구어온 박노해 시인의 삶과 철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대문구 홍제동 330-60 인왕빌딩 2층 정토포교원. 02-379-1650.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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