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디 위 수놓는 별 중의 별들… 86번째 ‘그린재킷’ 누가 입을까
‘명인열전’이 돌아온다.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이 주관하는 2022 마스터스가 4월 8∼11일(한국 시간)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마스터스, PGA챔피언십, US오픈, 디 오픈)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마스터스는 유서 깊은 역사와 그에 걸맞은 극적인 승부로…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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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열전’이 돌아온다.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이 주관하는 2022 마스터스가 4월 8∼11일(한국 시간) 열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마스터스, PGA챔피언십, US오픈, 디 오픈)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마스터스는 유서 깊은 역사와 그에 걸맞은 극적인 승부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ESPN은 30일(한국시간) “우즈가 아들 찰리, 절친한 사이인 저스틴 토마스 등과 함께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연습 라운드를 소화했다…

고진영(27)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CC(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열렸지만, 셰…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다시 한번 호수에 뛰어들고 싶다.”고진영(27·솔레어)이 3년 전 추억을 소환하며 다시 한번 정상에 서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고진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

9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27·사진)이 마지막 ‘호수의 여인’ 타이틀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파72)에서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지난 시즌까지 ANA 인스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던 이 대회…

고진영(27·솔레어)이 9주 연속 세계 여자 골프랭킹 1위를 지켰다. 2위 넬리 코다(미국)와 격차를 벌려 당분간 고진영이 1위를 꾸준히 지켜나갈 전망이다. 고진영은 29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0.16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1일…

최근 출전한 5개 대회에서 3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투어 통산 첫 승 뒤 42일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스코티 셰플러(26·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셰플러는 2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컨트리클럽(CC…

‘루키’ 안나린(26·사진)이 아깝게 우승은 놓쳤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 후 최고인 3위에 올라 향후 전망을 밝혔다. 안나린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GC(파72)에서 끝난 LPGA투어 JTBC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했던 안나린(25·문영그룹)이 JTBC클래식 3위에 올랐다. 우승 근처까지 갔는데 뒷심이 아쉬웠다. 안나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을 후원하는 구단들이 참가하는 두산건설―SBI저축은행컵 골프구단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다연(25)과 안지현(23)이 출전한 메디힐은 27일 전남 여수시 디오션CC(파72)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황정미(23)와 박채윤(28)의 큐캐피털파트…

임성재(24)와 김시우(27·이상 CJ대한통운)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총상금 1200만달러)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71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번째 경기에서 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 최혜진(23·롯데)이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최혜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
![370m 괴력 장타 신인 정찬민…“이젠 쇼트게임”[김종석의 TNT타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3/26/112541627.1.jpg)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시즌 장타왕 최고 기록은 312.4야드(약 286m)다. 미국 국적인 마이카 로렌 신(27)이 2020년 기록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마이카 로렌 신은 지난해에도 308.5야드로 2년 연속 타이틀을 차지했다. 다음달 개막하는 올 시즌에는 …

임성재(24)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총상금 1200만 달러) 둘째 날에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바라보고 있다. 임성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키스 미첼(미국)을 상…

고진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에 나선 김시우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니얼 버거(미국)를 2홀차로 꺾었다. 같은 13조 최고 강호를 무너뜨린 김시우는 조 상위 1명에게 주어지는 16강…

올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남녀 챔피언이 동시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남자 단식 챔피언 라파엘 나달(36·스페인·세계랭킹 3위)은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갈비뼈를 다쳐 최대 6주간 경기를 뛸 수 없다”며 “시즌 시작 뒤 …

말 한마디를 잘못했다가 두고두고 빚을 갚아야 할 판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지원하는 일명 슈퍼골프리그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역풍을 맞은 필 미컬슨(52·미국·사진)이 결국 마스터스에도 불참한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 해외 매체들은 다음 달 5일(대회 사전행사 포함 기…
고진영(27·솔레어)이 8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99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지난달 1일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던 고진영은 8주 연속 순위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

33피트(약 10m) 거리의 버디 퍼트. 그린 외곽에서 구르기 시작한 공은 홀 둘레를 반 바퀴 돌고 나서야 구멍으로 들어갔다. 버디 성공으로 챔피언 등극을 눈앞에 둔 샘 번스(26·미국)는 오른손 주먹을 흔들며 기뻐했다. 이어 경쟁자 데이비스 라일리(26·미국)의 어프로치샷이 홀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