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회장 4선 반대”… 축구협회 노조가 성명
대한축구협회 노동조합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사진)의 4선 도전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축구협회 노조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성난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4선 고지만 맹목적으로 바라보는 정몽규 집행부의 행태는 무능 그 자체”라면서 “정몽규 회장은 조속히 (차기 회장 …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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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노동조합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사진)의 4선 도전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축구협회 노조는 12일 성명서를 통해 “성난 여론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4선 고지만 맹목적으로 바라보는 정몽규 집행부의 행태는 무능 그 자체”라면서 “정몽규 회장은 조속히 (차기 회장 …

아직 사령탑을 선임하지 못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일본 원정으로 친선경기를 치른다.대한축구협회(KFA)는 “10월 2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한국과 일본 여자대표팀이 평가전을 갖기로 일본축구협회와 합의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킥오프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두 팀은 …

주민규(울산)는 골을 넣었고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은 존재감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의 새로운 원톱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9월 월드컵 3차 예선 1·2차전에 스트라이커로 주민규와 오세훈 2명을 발탁, 둘을 고르게 기용하며 점검했다.팔레…

개최국 콜롬비아에 막혀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의 박윤정 감독이 아쉬움과 고마움의 눈물을 쏟았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아스널이 15일 ‘북런던 더비’를 앞둔 가운데, 양 팀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A매치 기간 중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골맛을 보며 분위기를 올렸지만, 아스널의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는 부상을 당했다. ‘북런던 더비’는 EPL을 대표하는 라이벌전…

10개월 동안 중국에 구금됐다 풀려났음에도 당시 이야기에 대해서는 내내 함구하던 손준호(수원FC)가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승부조작과는 무관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아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손준호는 지난 11일 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음주운전을 한 성호영(25)과 계약을 해지했다.부산은 12일 “최근 음주운전 사실을 구단해 자진해서 알려온 성호영과 11일자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부산을 사랑해주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32·수원FC)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통지했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날 오전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온 공문을 확인했다”며 “손준호에 영구 제명 징계를 내리고 이 사실을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콜롬비아에 막혀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8강 진출이 좌절됐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대회 16강전에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중징계를 받은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수원FC)의 향후 활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소속팀은 관련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수원FC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손준호 선수의 사안 관련해…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25)이 새로운 팀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 확보와 함께 팀의 선전을 다짐했다.독일 매체 키커는 11일(현지시간) “지난 8월 막바지에 우니온 베를린에 합류한 정우영의 스피드와 공격성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우영의 올 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북런던 더비를 이루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널의 희비가 엇갈렸다. 맞대결을 앞두고 토트넘의 손흥민(32)은 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아스널의 마르틴 외데고르(26)는 부상을 입어 결장이 유력하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15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첫 승을 거둔 홍명보호가 오늘 오후 귀국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전체 선수단 26명 중 국내파 12명이 홍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함께 돌아온다.나머지 해…

“매번 인생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를 구한 뒤 이렇게 말했다. 홍명보 감독(사진)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끝난 오만과의 2026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

응원을 부탁하고 돌아서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야유가 날아들고, 자책골을 기록한 정승현(알와슬)에게는 아내 SNS까지 찾아가 욕설 댓글을 남겼다. 축구 팬들의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많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군’인 축구 팬들의 야유와 비난으로 힘든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2차전에서 오만에 3-1로 승리를 거둔 데 대해 이천수가 “경기력이 마음에 안 든다”고 평했다.이천수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오만전 전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라는 제목…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중징계를 받은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32·수원FC)가 억울함을 토로했다.손준호는 11일 오후 4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수원종합운동장 내 수원시체육회관 2층에서 진행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에서 겪은 일들을 상세하게 설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2·아르헨티나)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감독이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2026년 북중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월드컵에 나선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EPL 토트넘 사령탑으로 손흥민(32)을 지도했다.미국축구협회는 11일…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강현무가 지난달 가장 큰 활약을 보인 골키퍼로 선정됐다.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강현무가 2024시즌 8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오만을 3-1로 제압, 힘겨운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 축구선수 이천수는 “경기력이 마음에 안 든다”고 평가했다.지난 10일 이천수는 유튜브 채널에 ‘오만전 전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