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 펄펄’ 양의지의 첫 친정 나들이 “환호해준 팬들에 감사”
NC 다이노스 양의지(32)가 첫 ‘친정 방문’에서 펄펄 날았다. 양의지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 두산을 만나는 자리다. 2006년 프로데뷔 후 줄곧 두산에…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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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양의지(32)가 첫 ‘친정 방문’에서 펄펄 날았다. 양의지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친정’ 두산을 만나는 자리다. 2006년 프로데뷔 후 줄곧 두산에…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31)가 확 달라졌다. 루친스키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96개의 공을 뿌리는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삼진 5개를 빼앗았다 . 최고…

득점의 물꼬를 트는 2루타, 12구 승부 끝에 얻어낸 볼넷, 무실점 리드. NC 다이노스의 ‘안방마님’ 양의지가 친정팀 두산 베어스를 처음 상대하면서 보여준 것들이다. 양의지가 친정팀과 첫 만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2019 신한은행 …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43)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를 개막전에서 제외한 것을 후회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를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것…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1500안타 금자탑을 쌓았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으…

“영리하게 야구를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손아섭(31·롯데 자이언츠)의 상징은 근성이다. 신인 시절부터 악바리 같은 눈빛으로 타석에 임했고, 어떠한 타구를 때린 뒤에도 1루까지 전력질주 했다. 그 근성은 손아섭을 리그 최고의 타자로 만든 자양분이다. 마치 ‘양신’ 양준…

“스즈키 이치로는 야구에 인생을 바쳤다고 생각한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치로(46)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 일본 야구매체 풀카운트는 5일 추신수 인터뷰를 게재했다. 지난달 은퇴한 ‘야구 천재’ 이치로에 관한 이야기다. 아시아 타자를 대표하…

미국 메이저리그(MLB) 유니폼의 공식스폰서를 맡고 있는 마제스틱이 2018년 캐주얼 라인의 국내 런칭 이후 2019년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마제스틱코리아(대표 방병성)는 기존 시즌제인 S/S, F/W로 분할, 출시하는 틀에서 벗어나2019년 라이징 키워드인 ‘애자일…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홈런을 친 지 하루 만에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100번째 마운드에 오…

시즌 초반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던 민병헌의 부상에 롯데 자이언츠가 치명타를 입게 됐다. 민병헌은 지난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6회초 2사 1,2루에서 타석에 선 민병헌은…

시즌 첫 홈런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현지 언론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에 대해 “힘을 아직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지구별 초반 판도를 짚었다. 피츠버그편에서 강정호가 언급됐다. “그들은 충분히 치고 있을까”라며 의문을 제…

지난달 은퇴 경기를 가진 스즈키 이치로(46)가 ‘국민영예상’ 수상을 또다시 고사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치로의 국민영예상 수상을 검토했지만, 본인이 고사했다”고 5일 보도했다. 일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치로의 은퇴 직후 “이치로는 많은 아이들과 야구 팬…

6연승으로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가 탄탄한 선발진과 함께 풍부한 대체 선발까지 확보해뒀다. 두산은 4일까지 9승 2패로 KBO리그 10개 구단 중 단독선두에 올라 있다. 2명의 외국인 투수(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와 이용찬, 유희관, 이영하까지 선발 전원이 지난해…
![[베이스볼 브레이크] 뜬공 혁명? 야구엔 늘 정답이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04/94902339.3.jpg)
“지금 아마추어야구계는 발사각의 맹점에 빠져 있다.” 미국에서 불어온 ‘뜬공 혁명(Fly Ball Revolution)’ 바람은 한국야구에도 정답처럼 여겨졌다. 군용 레이더를 활용한 트랙맨 등 추적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홈런이 나올 확률이 높은 타구’에 대한 연구가 이어졌다. 숫자로…

1997년 여름. 해맑은 표정의 소년들이 김포국제공항에 모였다. 보기 좋게 그을린 얼굴, 건장한 체격이 눈에 띄었지만 한껏 들뜬 모습은 참 순박했다. 캐나다로 떠나는 비행기에는 안치용(신일고 3학년), 봉중근(신일고 2학년), 이진영(군산상고 2학년)이 타고 있었다. 태평양을 횡단하…

밥상을 푸짐하게 차리던 것으로도 모자라 직접 떠먹기까지 하던 ‘만점 테이블세터’가 부상으로 이탈한다. 민병헌(32)의 부상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초반 항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민병헌은 4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했다. 5회까지 3타수 1안타를 기록…
▽프로야구 △잠실: NC 루친스키-두산 이용찬 △문학: 삼성 백정현-SK 산체스 △사직: 한화 채드벨-롯데 김원중 △수원: LG 켈리-KT 알칸타라 △광주: 키움 요키시-KIA 터너(이상 18시30분)

팽팽했던 명품 투수전을 끝낸 것은 2000년생 아기 독수리 정은원의 안타였다.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한화전. 양 팀 선발 투수들(LG 윌슨, 한화 서폴드)은 제1선발에 어울리는 호투 퍼레이드를 펼쳤다. 서폴드는 8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승리 요정.”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두산 이형범(사진)에게 붙은 별명을 부르자 수줍게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지난달 23일 개막 후 일주일은 그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2013년 프로로 데뷔한 뒤 통산 ‘2승’에 불과했던 그가 5경기에서 승부처마다 마운드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