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겅중겅중’ 독일 수비수, 조롱하다 되치기당했나
경기에 임하는 자세부터 이미 진 건 아닐까. 독일 축구대표팀 주전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가 상대를 조롱하는 듯한 달리기 자세를 한 게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은 23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나왔다.…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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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임하는 자세부터 이미 진 건 아닐까. 독일 축구대표팀 주전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가 상대를 조롱하는 듯한 달리기 자세를 한 게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은 23일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나왔다.…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선 캐나다가 경기를 주도하고도 페널티킥 실축으로 패배의 멍에를 썼다. 2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벨기에와의 F조 리그 1차전. 캐나다의 볼 점유율(44%)은 벨기에(46%)에 다소 밀렸지만 다른 모든 수치에서는 …

24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 및 탑승 행사에서 시민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25일부터 무인 전기셔틀버스가 ‘청계광장∼세운상가∼청계광장’(3.4km) 구간을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스마트폰으로 예약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운행 …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사진)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7월 28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 후보자의 임명을 제청한 지 120일 만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오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재석 의원 276명 중 찬성 220명, 반대 …

원래 카타르 도하는 일본 축구 대표팀에 ‘비극의 땅’이었다. 1993년 10월 28일 도하의 알 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1994년 미국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종료 20초 전 움란 자파르(56)에게 헤더 동점골을 내주면서 2-2로 비겼기 때문이다. …

미성년자가 사망한 부모의 빚을 떠안는 상황을 막기 위한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법’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법 일부 개정안을 상정해 재석 237명 중 찬성 236명, 기권 1명으로 처리했다. 해당 개정안은 미성년자인 상…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265억664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재까지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 퇴직한 고위 공직자 109명의 재산을 2…

‘흙신’ 라파엘 나달(36·스페인)이 ‘메신’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를 위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51위)에 1-2로 패했지만 “세상이 뒤집어진 것도 아니고 한 경기 진 것뿐”이라는 …

미성년 자녀가 있는 성전환자에게도 성별 정정을 허가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처음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4일 A 씨가 “가족관계증명서상 성별을 ‘남’에서 ‘여’로 바꿔 달라”며 낸 등록부 정정 신청 재항고심에서 A 씨의 신청을 기각한 원심을 파기하고 서울…

한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이 24일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르기 위해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 잔디를 밟았다. 이 순간 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 ‘4호 마스크맨’이 됐다. 손흥민에 앞서 얼굴 부상에도 안면보호대(마스크)를 착용…
![[단독]檢, ‘대북송금 관여’ 쌍방울 中법인 직원 한국 불러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5/116376634.2.jpg)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9년 대북 송금 과정에 관여했던 쌍방울 중국 현지법인 직원을 한국으로 불러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1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 훈춘 쌍방울 공장에서 근무했…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변했다. 20대 초반 젊은 선수들을 대거 수혈해 ‘신형 함대’로 거듭났다. 스페인이 24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를 7-0으로 완파하자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온라인판에 ‘10대 가비가 기막힌 발리슛으…
◇김춘자 씨 별세·이희영 씨(전 농협중앙회 근무) 부인상·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상근 오피스디포 코리아 이사 주미 씨 모친상·전승근 AXA손해보험 상무 장모상·서현령 최소연 씨 시모상=23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030-7901 ◇나금자 씨 별세…
![[부고]‘태극기 전문가’ 한철호 교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25/116677721.1.jpg)
태극기 연구 전문가로 꼽히는 한철호 동국대 역사교육과 교수(사진)가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24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고인은 2008년 논문을 통해 이른바 ‘박영효 태극기’가 가장 오래된 태극기라고 주장했다. 이 태극기는 박영효(1…

학교법인 숭실대의 제24대 이사장에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66·사진)가 24일 선임됐다. 오 신임 이사장은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과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한중국제교류재단 대표회장 등도 맡고 있다. 취임식은 다음 달 21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에서 열린다.

“식당, 카페 운영하는 사람들 사이에 (설거지가 지옥처럼 힘들다는 뜻에서) ‘설거지옥’이라는 말이 있어요. 손님이 많이 몰리는 점심에는 현실적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어려워요.” 식당 등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이 전면 금지된 24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 주인은 이렇게 말했다. 개정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중 맏형인 진(30·본명 김석진·사진)이 다음 달 13일 경기 연천의 육군 모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 진은 신교대에서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일선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앞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전방 부대 입영 계획을 공개…

영화감독 박찬욱(59)과 배우 강수연(1966∼2022)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훈장을 수여했다. 보관문화훈장은 배우 송강호, 드라마 ‘아들과 딸’ 등을 집필한 작가 박진숙, 작가 허영만…

기상청에서 32년 동안 근무하면서 ‘첫 여성 사무관’과 ‘첫 여성 과장’을 역임했던 퇴직 직원 김혜정 씨(75)가 평생 모은 돈을 후배 직원들의 자녀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퇴직 직원이 기상청에 장학기금을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은 1998년 퇴직한 김 씨가 기상청 직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