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현진 신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주교(54·사진)가 신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며 대주교로 승품됐다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20일 밝혔다. 옥 대주교는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에서 교회사를 전공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광주 운남동 본당 주임신부와 교회사연구소장, 보좌주교 등을 지냈다. 전…
- 2022-11-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옥현진 주교(54·사진)가 신임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으로 임명되며 대주교로 승품됐다고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20일 밝혔다. 옥 대주교는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대에서 교회사를 전공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광주 운남동 본당 주임신부와 교회사연구소장, 보좌주교 등을 지냈다. 전…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가 21일 약 120만 명의 과세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올해 집값이 급락했지만 과세액은 올 초 급등한 공시가격을 토대로 매겨져 납세자들의 조세 저항이 예상된다. 20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21일부터 정부는 120만 명의 종부세 대상자에게 고지서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그라시움 전용면적 84m²는 이달 6일 13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10월 직전 최고가(20억 원) 대비 6억1000만 원 하락했다. 이 단지 전용 84m² 실거래(직거래 제외) 가격이 15억 원 밑으로 떨어진 건 2020년 6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

#1.가상자산 은행 서비스 국내 1위 업체인 ‘델리오’의 정상호 대표는 국내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는 작업을 준비 중이다. 1월에 이미 미국에 지사를 냈다. 2년 내 완전 이전을 목표로 잡았다. 정 대표는 “규제로 인해 블록체인 업체들의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다. 벤처기업 인증이 안 …

20일 대입 수시모집 논술전형 시험이 치러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경찰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험생 인파를 통제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이날 대규모 인파로 인한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시험장 층별로 퇴실 시간을 다르게 하는 등의 조치를 실시했다.

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사진)의 도주를 도운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추가로 특정하고 강제 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1일 위치 추적장치를 끊고 달아난 김 전 회장의 행방을 열흘째 추적했지만 20일까지 뚜렷한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
경찰이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인근 112신고 증가에 대비해 야간 근무 인원을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 근무한 서울 용산경찰서 직원 수는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서울경찰청은 ‘핼러윈데이 치안여건 분석 및 대응방안 보고’ 자료에서 핼러윈 …
![[단독]세입자 도장 위조해 주소 옮긴뒤 몰래 집 담보대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1/116590224.1.jpg)
세입자 모르게 주민등록이 다른 곳으로 이전된 뒤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수천만 원을 대출받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은 신종 전세 사기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직장인 A 씨(26)는 올 7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오피스텔을 전세보증금 2억18…

최근 사흘 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 이어 우체국과 IBK기업은행에서 전산 장애가 발생해 금융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금융권의 전산 시스템 관리에 근본적 결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10분부터 9시 15분까지 기업은행의 인터…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광장에 트리가 점등된 것은 올해로 21년째다. 이번에 설치된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전통 문양 디자인과 추운 겨울에 꽃을 피우는 동백꽃을 활용해 제작됐다.
최근 한 달 동안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 등을 통해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표본 감시 병원 208곳이 신고한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최근 한 달(10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누적 사망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 수도 두 달 만에 최다인 400명대 중반까지 늘었다. 겨울철 ‘7차 재유행’의 여파로 분석된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이날 3만31명으로 처음 3만 명…

올해 대입 정시에서 이과 학생들의 문과 교차지원 현상이 더욱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어와 수학 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가 최대 13점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입시의 ‘이과 유리’ 현상이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됐다. 여기에 통합수능 2년 차를 맞아 이과 학생 및 학부모들…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서울한옥일상’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한옥의 건축 소재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옥의 변화와 생활상 등을 소개하는 이 전시는 27일까지 무료로 개최된다. 서울한옥포털에서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약 52만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보행교로 탈바꿈한 서초구 잠수교에서 열렸다. 잠수교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자는 취지에서다.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대신 플리마켓,…
게임 개발자와 감독이 강사로 나서 게임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천 게임특강’이 26일 오후 2시 미추홀구 복합문화공간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열린다. 특강에선 게임 콘텐츠에 관심이 있거나 이 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소년 등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한다.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5일까지 강남역과 사당역의 건축물 불법 증축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때 건물 불법 증축으로 보행로가 좁아져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을 감안한 것이다. 서초구 관계자는 20일 “강남역, 사당역 일대에 합동점검반이 나가 건물 불법 증축…
인천 남동산업단지에 ‘산업 현장 스마트화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스마트화관에선 스마트 공장 구축에 따른 재직자 및 구직자 교육을 비롯해 스마트 제조 선도 모델 사례 전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스마트화관’은 남동산단 내 지식산업센터 1층에 479m…

서울시는 2010년 ‘빛공해 방지 및 좋은 빛 형성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당시만 해도 ‘빛공해’라는 단어가 낯설던 시점이었는데 전국에서 처음 조례를 만들고 선제적으로 시행한 것이다. 이어 2015년에는 인공조명이 빛을 과도하게 내거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명환…

“삶은 힘들지만 탈출구가 있어요. 너무 늦은 건 없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7일(현지 시간) 열린 제23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서 가수이자 작곡가인 앙헬라 알바레스가 95세에 신인상을 받았다. 2000년 시작된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은 역대 최고령 수상자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