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이번엔 끝까지 웃을까
개인 통산 5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14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팀 훈련을 하던 도중 동료들 사이에서 웃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에 앞서 16일 UAE와 평가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카…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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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5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14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팀 훈련을 하던 도중 동료들 사이에서 웃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에 앞서 16일 UAE와 평가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카…
축구와 맥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에서 월드컵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때도 술에 엄격한 문화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과 2022 카타르월드컵조직위원회는 경기장 내부에서는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대신 경기장…

“팬데믹은 구글에 역대 최대 매출을 안겨줬지만 동시에 ‘구글 이후의 삶’을 앞당겼다.” 조지 길더 디스커버리 인스티튜트 공동 창립자(사진)는 동아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팬데믹 이후 개인의 권리와 소유가 존중되는 탈(脫)중앙화 체제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팬데믹…

21일 막을 올리는 카타르 월드컵 우승 상금은 4200만 달러(약 553억 원)다. 4년 전 러시아 대회보다 400만 달러(약 52억 원)가 늘었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에도 900만 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 대회에 나서는 32개 모든 나라에 참가 수당을 150만 달러씩 준다. …

“많은 사람들이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 현상에 공감하는 지금이 기존의 조직 관리 방법을 바꿀 적기입니다. 앞으로 기업은 관리와 통제 중심이 아닌 조직원의 ‘내재적 동기’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창의성 연구의 대가이자 조직 혁신 전문가인 테…

카타르 월드컵에선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대회 이후 남자 월드컵 사상 최초로 여성 주심 3명, 부심 3명이 심판으로 나선다. 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 야마시타 요시미(일본), 살리마 무칸상가(르완다) 심판이 주심, 네우자 바크(브라질), 카렌 디아스(멕시코), 캐스린 네즈빗(미…

한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H조 상대 팀들도 막판 담금질이 한창이다. 한국과 첫 경기를 치르는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는 카타르에 입성하지 않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며 조직력을 강화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에서 훈련을 시작한 한국과…

천주교 대전교구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박주환 신부(사진)를 15일 정직 처리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대전교구장인 김종수 주교는 이날 대전교구 홈페이지에 올린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박 신부의 글은 가톨릭교회의 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이 16일 오전(현지 시간) 결전지 카타르에 입성한다.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태극전사 26명 중 가장 늦게 도착한다. 눈 주위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출발을 늦췄다. 국제축구연맹(…
한국산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와 관련해 사기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테라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한 간편결제서비스업체 차이코퍼레이션을 재차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차이코퍼레이션 본사에 검사와 …
![8번째 수해백서 쓰는 서울시… ‘용두사미 대책’ 되풀이 안돼야 [기자의 눈/조응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6/116494890.1.jpg)
서울시는 ‘수해백서’를 이미 7차례 썼다. 수해백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수해 방재 수준을 점검하고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통상 대규모 수해 발생 후에 작성된다. 서울시의 경우 1984년 북한도 구호 물품을 보냈던 망원동 물난리를 시작으로 우면산 산사태가 발생한 2011년…
◇최종순 씨 별세·진은식 씨 부인상·형배 형재 명난 영란 씨 모친상·이기출 동아일보 남오산독자센터 사장 장모상=14일 경기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반 031-375-1100 ◇이병원 씨 별세·김영자 씨 남편상·준규 경희대 명예교수 상규 씨 부친상·백성현 신기메디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년간 중단됐던 한일 언론인들의 교류가 재개됐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일본신문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일 관계 미래지향적 재정립을 위한 양국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제52회 한일 언론간부 세미나를 열었다. 한일 중견 언…

“쌀뜨물로 설거지하고 남은 물은 채소밭에 뿌려주고…. 살다 살다 이런 가뭄은 처음이오.” 15일 전남 완도군에서 뱃길로 50분 거리인 소안도. 선착장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혜영 씨(65·여)는 “3t, 5t 물탱크에 이틀 동안 물을 받아 닷새를 버틴다. 쌀뜨물도 재탕, 삼탕까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2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중소 수출기업 판로 개척, 상생협력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우섭 삼성전자 부사장, 동탑산업훈장은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사장이 받…

세계 4위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미국 아마존 창업자(58·사진)가 재산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선 및 우주 사업 등에 전념하겠다며 최고경영자(CEO) 직에서 사퇴한 그가 기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어서 큰 관심을 모은다. 베이조스 창업자는 14일(현지 시…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돌파했다. 2011년 70억 명을 넘어선 지 11년 만에 10억 명이 늘었다. 유엔개발계획(UNDP)은 15일(현지 시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인류 발전에 새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

‘가왕’ 조용필(72·사진)이 18일 신보 ‘로드 투 20―프렐류드 1’(Road to 20―Prelude 1)을 발표한다. 그가 앨범을 발매한건 2013년 정규 19집 ‘Hello’(헬로) 이후 9년 만이다. 조용필은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30초 분량의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

제83회 순국선열의 날(17일)을 맞아 독립유공자 76명(여성 11명)을 포상한다고 국가보훈처가 15일 밝혔다. 훈격별로는 건국훈장 애족장 15명, 건국포장 13명, 대통령 표창 48명 등이다. 포상은 17일 순국선열의 날 중앙기념식장과 각 지방자치단체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