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트릭 아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7408.1.jpg)
[고양이 눈]트릭 아트
멀리서 보니 담벼락에 있는 계단. 가까이 보니 철거한 계단 흔적이네요. 진짜 계단 같습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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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트릭 아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7408.1.jpg)
멀리서 보니 담벼락에 있는 계단. 가까이 보니 철거한 계단 흔적이네요. 진짜 계단 같습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마라톤 덕에 예순 넘어서 특전사 훈련도 거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0323.7.jpg)
‘머니게임’을 하는 증권회사에 근무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러다 큰일 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달리기 시작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달리기였다. 달리면 모든 것을 잊고 잠시나마 일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기분도 좋았다. 노수영 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동화동 대현산배수지공원을 오가는 모노레일 설치를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대현산배수지공원은 중구 신당동과 성동구 금호동 사이 7만5570m² 규모 배수지 위에 조성된 운동시설과 녹지공간이다. 잔디광장과 다목적 경기장을 포함해 조깅트랙, 배드민턴장,…
경기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류문화 K컬처의 새로운 공간 조성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하남 미사섬에 세계적 영화 촬영지와 K팝 공연장 등을 만드는 사업으로, 이현재…
![[광화문에서/박선희] 방어보단 집중과 공감, 신뢰 지키는 골든 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03/116307378.1.jpg)
한때 편의점 오픈런을 불러일으켰던 포켓몬 빵이 남아돌기 시작했다. SPC 계열 제빵 공장의 20대 노동자 사망 사고 이후 불붙은 불매 운동의 여파다. 대형마트에선 포켓폰 빵 판매가 10% 줄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들도 많게는 30%가량 판매가 줄며 타격을 받고 있다. 당장 줄어든 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면허제도를 개편하고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륜차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는 “이륜차는 일반 자동차…
![[동아광장/이지홍] ‘돈맥경화’ 사태와 옥석 가리기 딜레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03/116307363.1.jpg)
금리 인상과 실물경기 침체의 여파가 자금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대기업과 공기업마저 채권 발행에 실패하는 ‘돈맥경화’ 사태가 발생했다. 경제 위기란 것이 본래 부실을 정리하라는 시장의 신호이기도 하지만 이러다 건실한 기업까지 단기 유동성 문제로 무너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

서울시와 자치구가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에 대한 심리지원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3일 “시가 지정한 정신건강의원 등 의료기관 225곳에서 우울·불안…
![[횡설수설/이진영] 이태원 의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7349.1.jpg)
인간은 본디 이기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타이태닉호 침몰이나 9·11테러와 같은 재난을 연구한 학자들의 견해는 다르다. 사람들은 배가 가라앉고 빌딩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약자들을 보호하며 의연하게 대처했다. 위기의 순간 이기심에 지배당하지 않고 서로 돕는 이타적 본성을 드러낸다는 …

폴란드 군인들이 2일 러시아 역외 영토 칼리닌그라드와 인접한 비슈티니에츠에 전기 철조망으로 된 국경 장벽을 설치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칼리닌그라드로 오는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폴란드 측은 러시아가 불법 이주민의 국경 통과를 용이하게 만…
![[오늘과 내일/정용관] 무너진 ‘기본’의 문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03/116307342.1.jpg)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해 글을 쓰려니 머릿속은 뿌옇고 시작도 어렵다. 참사(disaster)니 사고(incident)니, 희생자니 사망자니 하며 용어를 놓고 정치적 논란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실로 어처구니없고 허망한 참사의 원인이 뭔지, 누구의 책임이라는 건지 딱 부러지게 얘기할 자신…
중국에 있는 세계 최대 아이폰 생산 공장 주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되면서 애플에 비상이 걸렸다. 최신 주력 제품인 아이폰14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최대 500만 대까지 생산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2일 블룸버그통신…
일본 정부가 이달 중순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검토 중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성사된다면 공식 회담으로는 2019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아사히는 이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달 중순 예정된 국제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이 …
![사람 말 알아듣는 AI… 물건 담고 소설 쓰고[김현수 특파원의 뉴욕 현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7294.1.jpg)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이 뭐니? 그걸 파란색 바구니에 담아 봐.” 컴퓨터에 입력한 이 문장을 인공지능(AI) 로봇이 알아서 코딩하는 데 10초가 채 걸리지 않았다. AI 로봇은 빨간 봉지를 들어 올려 파란 바구니에 담기 시작했다. 코딩을 할 줄 몰라도 사람 말로 학습시킬 수 있는 AI…
러시아가 9월 말 강제병합한 남부 요충지 헤르손에서 우크라이나와의 결전이 다가오자 이 지역 주민 7만 명을 강제 이주시키는 작업에 돌입했다. 헤르손 탈환을 노리는 우크라이나는 수도 키이우에 특별방공호 425개를 마련하는 등 러시아의 핵 공격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일 미국 월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 “선거 불복은 카오스(혼돈)로 가는 길”이라며 “우리는 뼛속 깊이 미국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8일 중간선거를 엿새 앞두고 상·하원 모두 집권 민주당이 완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이번 선거가 ‘민주주의냐 독재냐’를…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三人成虎(삼인성호) (석 삼/ 사람 인/ 이룰 성/ 범 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7237.1.jpg)
○ 유래: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전국시대 위(魏)나라의 방총이 태자와 함께 조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없는 동안 왕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멀어질까 두려워 혜왕을 만나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시장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면 왕께서는 믿겠습니까?” “믿지…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사설 따라잡기]‘세월호’ 겪고도 나아진 게 없는 안전불감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7218.1.jpg)
이태원 참사는 국내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가운데 역대 최다 인명피해를 낸 사고로 기록될 것이라고 한다. 사실 군중 압사 사고는 전형적인 후진국형 인재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60여 년 전 한 해 걸러 잇달아 수십 명이 생명을 잃은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 1959년 부산공설운동장에…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우리나라식 점자 ‘훈맹정음’ 만든 박두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03/116307190.1.jpg)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글을 읽을 수 없을까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점자’를 사용합니다. 점자란 표면에 튀어나온 점을 일정한 방식으로 조합해서 만든 문자로, 촉각을 사용해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점자는 1808년 프랑스 장교 샤를 바르비에가 군사적 목적으로 처음 고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