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US 오픈 2회전 진출…‘세계 11위’ 루블료프와 상대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권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베테랑 페르난도 베르다스코(124위?스페인)에게 3-1(6-2 6-7 6-3 6-3)로 승리했다. 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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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권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베테랑 페르난도 베르다스코(124위?스페인)에게 3-1(6-2 6-7 6-3 6-3)로 승리했다. 이…

또 하나의 장기 미제 사건이 해결됐다. 은행 직원 1명의 생명과 현금 3억 원을 빼앗고 21년 동안 자취를 감췄던 범인들의 얼굴이 공개됐다. 2001년 12월 21일 오전 10시의 기록에서 사라졌던 퍼즐 조각을 찾는데 7553일이 걸린 셈이다. 월드컵 개막을 6개월 여 앞두고 발생한 …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스프롬이 대금 미납을 이유로 프랑스에 대한 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30일(현지시간) AFP통신,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가스프롬은 텔레그램을 통해 “내달 1일부터 가스 대금을 다 받을 때까지 가스 공급을 완전히 중단한다고 프랑스 에너지 …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제도가 최근 미국과 영국 해군 함정의 입항을 거부한 데 이어 모든 외국 해군 함정의 자국 입항을 잠정 중단했다고 30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지난주 미 해안경비대(USCG) 소속 경비함 올리버 헨리호가 급유와 보급을 위해 솔로몬제도 당국에 입항을 요청…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 무산 후 한 달여 만에 침묵을 깨고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에게 쓴소리를 내뱉었다. 박 전 위원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와 최고위원에 당선된 분들께 축하인사를 드린다”면서도 “이미 지방선거 때부터 당 대표…

이른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Inflation Reduction Act)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 대응차 급파된 우리 정부 대표단이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면담, 본격적인 협의 일정을 시작했다. 정부 대표단으로 방미한 안성일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은 30일(현…
![[날씨]전국 흐리고 비소식…강원·충북·경북 최고 1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31/115225827.2.jpg)
수요일인 31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강원 남부 지역과 충북, 경북 일부 지역에는 최고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수도권에 새벽까지, 충남권·…

경기 침체 여파에 따른 집값 하락 우려가 커진데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으로 미분양 주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주택 미분양은 집값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만큼 집값 하락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2023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31일 실시된다. 추석 연휴와 본수능 일정 등을 고려해 2003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8월 치러진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48만9370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오후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사망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91세.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임상병원은 이날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이 장기간 심각한 투병 끝에 금일 저녁 사망했다”고 밝혔다.한 소식통에 따르면 고르…

내년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5.2% 늘어난 639조 원으로 편성됐다. 2017년(3.7%) 이후 가장 낮은 증가 폭이다. 역대 최대인 24조 원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씀씀이가 늘어나는 것을 최소화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확대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

내년도 교육부 예산이 올해보다 13.6%(12조2191억 원) 늘어난 101조8442억 원으로 편성됐다. 교육과 사회복지 분야로 구성된 교육부 예산이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늘어난 예산의 상당 부분이 각 시도교육청에 분배되는 지방교육재정지원금(교부금)이라 유…

국민의힘이 30일 권성동 원내대표가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전까지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대행을 맡는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당내에서 권 원내대표가 사퇴하고 새 원내대표를 선출해야 한다는 반대 목소리가 여전한 상황. 여기에 이준석 전 대표가 법원에 추가로 낸 비대위 효력정지 가…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 비중을 전체 전력의 3분의 1로 늘리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원전은 늘리는 대신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0%포인트 가까이 줄인다. 석탄발전은 지금의 감축 기조를 계속 유지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

29일 오전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 내 주한 미 2사단 예하 제2전투항공여단이 ‘하늘의 암살자’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그레이이글-ER(앞쪽)를 격납고 밖으로 꺼내 동아일보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주한미군이 그레이이글 운용부대와 기지 내부를 한국 언론에 공개한 것은 처음이…

고물가에 따른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도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예산이 올해 본예산 대비 3배로 늘어난다. 저소득층에 대한 냉난방비 지원 단가도 40% 이상 늘어난다. 30일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물가 안정 예산은 올해 4조7000억 원에서 내년 5조5000억 원으로 …

정부가 청년 무주택자 등을 위한 공공분양 주택 공급에 예산 1조40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었던 청년원가주택과 역세권 첫 집 등 공공분양 주택 5만4000채가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국토부 예산안을 발표했다. 202…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3년도 예산안에서 보건·복지·고용 분야는 226조6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전체 예산안의 35.5%로, 교육 국방 환경 등 12개 분야 중 가장 비중이 크다. 하지만 증가 폭은 급감했다. 올해 확정 예산안 대비 4.1%(8조9000억 원) 늘어나는 데 그쳤…
정부가 내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에 예산을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 6년 만에 국고 지원이 끊기게 된 것이다. 30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나오면서 지방재정 여건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며 국고 지원을 끊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운영…

군 당국이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내년 ‘한국형 3축 체계’(킬체인, 미사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 투자 예산을 늘리기로 했다. 다만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했던 경항공모함(3만 t급) 건조 관련 예산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내달 2일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