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후곤 고검장 사의 표명…검찰총장 후보 물망 인물들 모두 떠나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최종 4인 후보에 올랐던 김후곤 서울고검장(사법연수원 25기)이 26일 사의를 밝혔다. 김 고검장은 이날 뉴시스에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김 고검장은 “사직은 오래 전부터 고민했는데 이제 나갈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며 “이원석 총장이 중…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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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최종 4인 후보에 올랐던 김후곤 서울고검장(사법연수원 25기)이 26일 사의를 밝혔다. 김 고검장은 이날 뉴시스에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김 고검장은 “사직은 오래 전부터 고민했는데 이제 나갈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며 “이원석 총장이 중…

“검사 결과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데, 피고인 이은해는 31점이었습니다. 자기도취적 가스라이터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계곡살인’ 사건이 이은해(31)와 조현수씨(30) 사건 관련 검찰 자문을 맡은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말이다.…

길가에 누워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60대 택시기사가 도주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강원도 홍천의 한 밭에서 택시기사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34분께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에…

‘계곡 살인사건’ 재판에서 피해자 윤모(사망 당시 39세)씨가 다이빙할 당시 폭포 아래에 있던 피고인 조현수(30)씨를 믿고 뛰어내렸을 거라는 증언이 나왔다. 26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규훈)는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은해…
케이카가 26일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와 어울리는 중고차량을 추천했다. 우선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7번 국도의 일부 구간으로 강릉 금진해변에서 정동진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다.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유명한 헌화로를 달리다 보면 시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방한 중인 에릭 홀콤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인디애나 주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홀콤 주지사를 만나 “미국 전역에 한국 기업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이들 기업에 대해 미국 연방정부·주정부…
![[날씨]오랜만이다 ‘푸른 하늘’…주말, 완연한 가을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6/115159184.2.jpg)
토요일인 27일은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대에 머물면서 선선하겠다. 오전 중 구름이 걷히며 하늘도 차차 맑아지겠다. 일요일도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20도대를 기록하며 한층 더 가을로 진입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최근 서울 인구가 줄어든 반면 경기도 인구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인구총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전국의 총 인구는 5126만9554명에서 5173만8071명으로 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의 인구는 980만 5506명에…

SSG 랜더스의 추신수(40)가 오른손 중지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SSG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유는 오른 중지 부상이다. 추신수는 지난 25일 수원 KT전에서 …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도입 자금 확보를 위해 3200억원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26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3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발행 예정 주식은 총 2723만4043주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1750원이다. 주당…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가 26일 방한 중인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한미 차관보 회담을 갖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크리튼브링크 차관보의 이번 방한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첫 단독 방한이다. 양 차관보는 …

현대건설이 26일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분양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4가구 ▲84㎡B 356가구 ▲115㎡A 217가구 ▲115㎡B 31가…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탈주민 북한인권 단체 대표들을 만나 정부의 탈북민 전원 수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26일 통일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날 오후 북한인권 단체 대표들과 면담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과 인도주의 상황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무와 의지를 강조했다. 또 북한인권 개…

빈센은 수소 전시회 ’H2 MEET 2022‘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빈센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수소전기보트인 하이드로제니아다. 하이드로제니아는 현재 울산 규제자유특구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 사업에…

법무부와 검찰이 ‘탈당 꼼수’ 등으로 불거진 ‘검수완박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입법 과정이 민주주의와 다수결의 원칙에 어긋나 명백한 위헌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관한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미국 법원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트위터 사이의 인수 계약 파기 소송에서 머스크 측의 손을 먼저 들어줬다. 법원은 트위터 측에 이번 재판의 가장 중요한 쟁점인 가짜 계정 정보를 머스크 측에게 넘기라고 명령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

부하 직원에게 갑질 횡포를 부렸다는 의혹을 샀던 부서장급 경찰관이 징계 수순을 밟는다. 광주경찰청은 부하 직원을 상대로 갑질 의혹이 인 광주 동부경찰서 A과장(경정)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여 ‘중징계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감찰 조사 결과 A과장이 부하 직원…

대우건설은 26일 글로벌 영유아 교육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3년간 50만 달러(약 6억5000만 원)를 유니세프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센터 설립 및 교사 훈련에 전부 쓰인다. 양측은 이번 협약의 첫 해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

한밤중 국도를 주행하던 차량이 1, 2차로를 가로막고 있던 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상대차 운전자는 술을 마신 뒤 시동을 끈 채 도로 한가운데 정차하고 있던 상황으로,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24일 ‘상대 측에서 어떠한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