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다리붕괴로 3형제 일시에 사망…父 “책임자 사형해야”
지난달 30일 인도에서 다리 붕괴사고로 3형제가 일시에 사망한 비극이 일어났다고 영국 BBC가 1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30분께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비 지역에 위치한 한 보행자용 현수교가 붕괴됐다.당시 시민들은 힌두교 디왈리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다리에 몰린 것으로 알…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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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인도에서 다리 붕괴사고로 3형제가 일시에 사망한 비극이 일어났다고 영국 BBC가 1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30분께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모비 지역에 위치한 한 보행자용 현수교가 붕괴됐다.당시 시민들은 힌두교 디왈리 축제를 즐기기 위해 다리에 몰린 것으로 알…

국내 60여개 제약·바이오 업체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업계 행사인 ‘2022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2 CPHI 2022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에 참가한다. CPHI는 미국에서 열…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2’ 출신 정재호가 이태원 참사로 떠난 지인을 애도했다. 정재호는 1일 본인의 SNS에 “10년 넘게 친 여동생처럼 아끼던 동생이 이번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며 생전 고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봉사활동, 자선행사 등 궂은 일들까…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1층, 구겨진 옷, 신발 등 수백 점이 바닥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경찰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분실물을 가족이나 주인이 찾아갈 수 있도록 체육관에 유실물센터를 차렸다. 이날 체육관 바닥과 탁자 위에는 가방 124…

경기 광명시에서 자신의 아내와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광명경찰서는 1일 살인 혐의로 구속된 A씨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달 25일 오후 8시 10분에서 30분 사이에 광명시 소하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집 안에서 부인 B(40대…

일명 ‘수원발바리’로 불린 연쇄성폭행범 박병화(39)가 31일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에 기습 입주한 가운데, 화성시와 건물주 측이 임대차 계약 무효화 등 퇴거를 추진하기로 했다. 1일 화성시에 따르면 박병화 가족은 10월28일 봉담읍 수원대학교 인근 원룸촌을 찾아 박병화가 출소 후 …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을 점령하며 새 역사를 썼다. 10월3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열 번째 정규 앨범 ‘미드나잇츠’(Midnights) 수록곡으로 최신(11월5일자) ‘핫 100’ 차트 1…

군은 이태원 참사에 따른 애도기간에 모든 간부들의 연가 사용을 자제토록 지시, “병사들 연가는 보장해주고 만만한 게 간부냐‘는 등 간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또 ’자제‘라는 애매한 표현 대신 ’금지‘ 혹은 ○○○은 ’허용‘ 등 똑 부러진 지침을 내려달라고 했다. 1일 군 관계자에 따…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계기로 학교 안전교육 매뉴얼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참사와 같은 대규모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현행 안전교육에 군중 밀집 지역의 안전 수칙과 관련된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

윤희근 경찰청장이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해 “(사고 당일) 현장 심각성을 알리는 112 신고가 다수 있었지만 현장 대응은 미흡했다”며 1일 사과했다. 경찰 대응이 미흡한 부분과 관련해 경찰청에 특별기구를 설치하고 고강도 감찰과 수사를 벌이겠다고도 했다. …
영산대가 지난달 25일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하 아태교육원)의 ‘세계시민교육 강좌 개설 지원 사업’에 부산‧울산‧경남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아태교육원은 2016년부터 전국 4년제 대학과 교육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교육의 제도화를 위해 사업을 벌이…

애플이 자사에 여러가지 부품을 납품하는 공급업체들에 대해 ‘탈탄소’ 압박을 강화하고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2030년까지 탄소감축 40%, 2050년까지 90%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만 쓰기로 약속하는 ‘RE100’ 가입 선언은 하지 않았다. LG디스플레…

한화건설이 한화 건설부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새로운 CI 로고마크는 ㈜한화의 건설부문임을 뜻하는 ㈜한화/건설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잠실 마이스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과 풍력, 수소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종합 건설회사다. 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체감 경기가 물가 상승과 소비 감소 등 영향으로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BSI)는 62.7로 전월 보다 8.9포인트 하락했다. 7월 이후 두 달 연속 오르며 9월 71.6까지 올랐다가 하락세로…

1차 보건의료체계에서 전통의약의 역할을 모색하는 국제 학술대회가 열렸다.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22 국제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행사에는 16개국 53명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삼성전자가 1일 창립 53주년을 맞았다. 이재용 회장 취임 이후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이지만 이태원 참사에 따른 국민 애도기간을 고려해 행사를 축소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기념식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긴급재난문자 발송이 늦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도 “재난문자 활용이 다소 늦어졌다”고 인정했다. 1일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재난문자는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국민들께 위험과 행동 요령을 알…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대기업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328조 원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가 가장 큰 삼성그룹 시총이 129조 원 감소했고 LG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효과로 124조 원 늘며 기존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7…

쌍용건설이 1일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분양에 돌입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총 24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여수 도심권에 1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 242가구가 84㎡이고 나머지 2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