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주사파 대부가 증언한 이석기·김미희·이상규의 실체
1990년대 ‘주사파의 대부(代父)’로 지하조직인 민족민주혁명당을 이끌었던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이 그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변론에서 놀라운 증언을 했다. 김 씨는 “북한이 1995년 지방선거와 1996년 국회의원 선거에 조직원을 입후보시키고 지원하라는 지시…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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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주사파의 대부(代父)’로 지하조직인 민족민주혁명당을 이끌었던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이 그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변론에서 놀라운 증언을 했다. 김 씨는 “북한이 1995년 지방선거와 1996년 국회의원 선거에 조직원을 입후보시키고 지원하라는 지시…
시드니 사일러 미국 국무부 6자회담 특사가 6자회담과 관련해 “북한이 회담 복귀를 선언하면서 핵과 미사일 실험을 유예하고 핵 활동을 중단하는 시나리오를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 미국 일본이 북한에 ‘2·29 합의+알파’라는 비핵화 사전 조치를 요구했던 것에서 전제 조건이 …
![[횡설수설/권순활]‘스타 女정치인’ 오부치의 낙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10/23/67375161.2.jpg)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3일 개각에서 5명의 여성 각료를 기용했다. 총리를 제외한 각료 18명 중 여성 비율은 27.8%로 집권 자민당 의원의 여성 비율 9.8%를 훨씬 웃돌았다. 아베 총리는 ‘여성이 빛나는 사회의 실현’을 약속하면서 여성 활약의 촉진을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겠…
![[오늘과 내일/최영해]이재만 집사의 낡은 ‘박근혜 수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10/23/67375158.2.jpg)
이재만 대통령총무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을 처음 만난 것은 1998년 4월 대구 달성 보궐선거 직후였다. 이재만은 공약과 정책을, 정호성은 정무와 메시지 기획, 안봉근은 수행과 경호를 맡았다. 이재만이 4급 선임보좌관으로 맏형이었지만 이 3인방을 뽑은 사람은 정윤회 ‘비서실장’이었다. …
소총으로 무장한 무장괴한들이 캐나다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뒤 수십 발의 총성이 들려왔다고 CNN과 BBC가 보도했다. 22일 오전 9시 50분경 소총을 든 두세 명의 무장괴한이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있는 국립전쟁기념관에서부터 총을 쏘며 의회 건물로 들어간 후 적게는 10여 발부터 …
고 최동원 투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최동원상’ 초대 수상자로 KIA 왼손 투수 양현종(26)이 선정됐다. 사단법인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2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최동원상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16승 8패에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상금은 …
▽프로농구 △오리온스-전자랜드(고양) △KGC인삼공사-LG(안양·MBC스포츠플러스·이상 19시) ▽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17시) △한국전력-대한항공(19시·이상 성남·이상 KBSN) ▽골프 △한국오픈(우정힐스골프장) △KB금융 스타챔피언십(남촌골프장·이상 7시)…
“챔피언결정전에서 진 것을 설욕하고 싶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이정철 감독은 지난 시즌만 생각하면 아쉬움이 크다. 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챔피언결정전도 우승한다면 통합 2연패를 차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GS칼텍스에 발목을 잡혔다. 시즌 전…
축구협회(FA)컵 우승을 놓고 FC서울과 성남이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2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4강전에서 상주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1998년 이후 16년 만에 결승행에 성공했다. 서울은 비교적 이른 시간인 전반 8분에 터진 김…

최근 미국에서는 골프 인구 감소의 대책으로 골프를 좀 더 쉽게 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늘고 있다. 쉽고 편안한 골프장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1992년 개장한 경기 여주의 KCC그룹 계열 금강CC(사진)는 넓은 페어웨이로 유명하다. 그 배경에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 두 발이 있어도 걸을 수 없다. 자전거를 탈 수도 없었다. 추락 사고를 당하고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에 앉았던 두 여자가 이제 자전거를 탄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발 대신 손으로 페달을 돌리는 42세 동갑내기 핸드사이클 선수 이도연과 이승미가 22일 함께 인천 송도를 질주하며 각…
![[라커룸]황목치승-김영관, 아주 특별한 가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10/23/67375681.1.jpg)
LG 황목치승(29)과 김영관(29)은 올해 아주 특별한 가을을 보내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달 해체된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출신이다. 각각 올해와 2012년 LG에 입단했다. 올해 LG 선수 모두가 힘겹게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지만 이들의 가을야구는 좀 더 특별하다. 프로 데뷔 후 처…

프로농구 삼성은 시즌 개막 후 치른 3차례 잠실 홈게임에서 평균 5566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633명보다 2000명 가까이 늘었다. 이런 흥행 성공에는 올 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상민 감독(사진)도 크게 기여했다. 이 감독은 현역 시절 9시즌 연속 올스타전 …

“정성훈 아니면 누가 그 공을 치겠습니까.” 19일 열린 NC와 LG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1회초 LG 선두 타자 정성훈이 NC 선발 이재학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린 것에 대해 한 원정기록원이 한 말이다. 2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

‘사람이 미래다’라는 기업철학을 가진 두산에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장수 감독’이 많았다. 김인식 전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9년간 지휘봉을 잡았다. 뒤를 이은 김경문 전 감독(현 NC 감독)은 2004년부터 8년간 두산을 이끌었다. 그랬던 두산이 21일 1년 만에 …
◇국민일보 △논설위원 박정태 △통합뉴스룸 담당 부국장 겸 고충처리인 정재호 △편집·그래픽·사진·교열 담당 부국장 겸 종합편집1부장 오병선 △정치·국제·기획 담당 부국장 김의구 △경제·사회·문화체육 담당 부국장 신종수 ▽부장 △정치 김영석 △산업 오종석 △사회 태원준 △사회2 노석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