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맛비·강풍에 제주 하늘길 차질…11편 결항·6편 지연
제주 지역 강풍과 타 공항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선 출발 6편, 도착 7편 등 총 11편이 결항했다. 또 6편(출발 2·도착 4)이 지연 운항 중이다.이날 제주공항에서는 총 463…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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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강풍과 타 공항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선 출발 6편, 도착 7편 등 총 11편이 결항했다. 또 6편(출발 2·도착 4)이 지연 운항 중이다.이날 제주공항에서는 총 463…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 IC가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한강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다. 서울시는 14일 오전 8시30분부로 여의하류 IC 양방향 통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오전 7시15분에는 여의상류 IC 양방향 진입이 제한됐다. 밤 사이 내린 강한 비로 서울 곳곳에서는 도…

서울 전역에 쏟아진 많은 비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14일 오전 4시10분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출입이 통제됐다.오전 4시50분부터는 팔당댐 방류량 상승에 따라 잠수교 차량통행 역시 전면 통제됐다. 오전 5시30분 기준 팔당댐은 초당 9000톤 이상의 물을 한…
15일까지 충남 전북 등에 최대 4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각종 붕괴 및 침수 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기상청은 이날부터 15일까지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에 100∼2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충남과 전북 일부는 최대 400mm, 경기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폭우가 내린 13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2만 명 넘게 집결해 집회를 진행했다. 3일 총파업 개시 이후 최대 규모다.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는 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약 1만7000명을 포함해 화섬식품노조, 사…
승객이 비행 중인 여객기 비상문을 여는 ‘비상문 개방’ 사고를 막기 위해 이달 말부터 비상문 옆 좌석을 소방관과 경찰관, 군인 등 ‘제복 승객’에게 우선 배정한다. 지난달 아시아나 비상문 개방 사건 기종처럼 비상문 잠금 장치가 없는 한국 국적기 38대의 94개 좌석이 대상이다. 국민의…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시간당 4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고, 충북에서는 빗길 교통사고로 1명이 사망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15일까지 충남 전북 등에 최대 40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예보해 추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6일 대학로 일대에서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거리 문화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공연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행사를 위해 구는 혜화역 1번 출구부터 서울대병원 입구에 이르는 350m …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대회로 인근 도로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수도권에서의 민주노총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13일 오후 1시경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서울 중구 동…

정부와 여당이 ‘여객기 비상문 강제 개방 사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여객기 내 비상문 인접 좌석에 소방관과 경찰관, 군인을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당정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안은 오는 3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3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버스전용차로를 점거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를 포함한 전장연 회원 4명은 13일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로터리 앞 버스전용차로에서 시내버스를 가로막는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143…

13일 목요일 서울 도심권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일부 인도·차도에 혼잡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산하 보건의료노조원 1만명(주최측 신고 기준)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부터 대한문까지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행진을 예고했다. 사무금융노조도 같은 시간 정부서울청사 앞 2개 …

8월부터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300원 오르고, 10월부터는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인상된다. 2015년 6월 이후 8년 만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다. 서울시는 12일 ‘교통요금 조정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하…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0월부터 150원,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8월부터 300원 오른다. 지하철과 버스가 승객 1명을 실어나를 때마다 발생하는 운송 적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등으로 승객은 감소하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은 필요 불가결한 조치였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0월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시내버스 기본 요금은 8월부터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된다.서울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서울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6월 이후 …
![버스까지 막아선 전장연[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2/120197121.1.jpg)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2일 점심시간,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기습 시위를 했다. 전장연은 종로1가 버스정류장 앞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점거하고 동대문 방향의 버스통행을 막아섰다. 이로 인해 버스 수십여 대가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맨 뒷 열의 몇 …

중앙고속도로 강원 춘천∼홍천 구간 중 안개 상습 구간인 춘천시 소재 원창고개 인근이 비마 오면 출근길 안개로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에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절실하다,12일 오전 7시 30분경, 전일 내린 비로 인해 춘천∼홍천 구간인 춘천시 소재 원창고개 도로에 짙은 안개가 내…

서울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의 인상폭을 결정하는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가 12일 오후 열린다. 물가대책위원회를 통해 확정되는 요금 인상안은 이르면 8월 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교통요금 조정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지하…

11일 오후 광주 광산구에서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에 도로가 침수되자 시민들이 차량을 밀어 도로에서 빼내고 있다. 이날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서울 지역엔 기상청의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처음 발송됐다. 12일에도 중부 및 남부지방에 최대 15…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중부와 남부지방에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더 쏟아진다. 특히 12일 오전까지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까지 경기(북서부 제외)와 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 30∼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