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광주 3시간 50분…하행선 정체 한풀 꺾여
추석 연휴 첫날 오후 광주·전남으로 향하는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한풀 꺾였다. 28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광주(요금소)는 승용차 기준 3시간 50분이 걸린다. 서울~목포는 승용차로 5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차량은…
-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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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오후 광주·전남으로 향하는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한풀 꺾였다. 28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광주(요금소)는 승용차 기준 3시간 50분이 걸린다. 서울~목포는 승용차로 5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차량은…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9시간 10분, 울산 8시간 47분, 대구 8시간 7분, 광주 8시간, 목포…

추석 연휴 하루 전인 27일 고속도로 하행선은 귀성차량이 몰리며 다음 날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행선의 정체는 대부분 해소돼 교통 흐름이 원활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지방 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7~8시께 시작돼 오후 6~7시께 절정에 달…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이른 귀성을 택한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오후에는 퇴근길 차량과 귀성 차량이 맞물리며 평소보다 도로 상황이 극심하게 혼잡할 것으로 보인…

추석 연휴 하루 전인 27일, 6일 간의 황금 연휴로 인해 이르게 귀성을 택한 차량이 몰리며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

추석 연휴 7일 간 총 402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됐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추석 특별교통대책 준비보고회에서 “국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오가실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들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연구원…

내년 1월부터 서울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인 ‘기후동행카드’를 ‘서울동행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서울동행버스 추가 노선 운행을 준비 중인 은평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서울동행버스에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수도권 주민도 …
오늘(27일)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4000만명 가량이 귀성·귀향길에 오를 전망이다. 추석 전후 4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이 날부터 다음 …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3곳이 대중교통 정기권 도입을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의 교통담당 국장들이 모여 수도권 정기권 도입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11일 월 6만5000원을 내면 지하철과 시내버스, 공공 자전거 ‘따릉이’…
경기 안산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일부 구간인 ‘시화 나들목∼남안산 분기점’ 왕복 4차로(2.65km) 도로가 5년 만에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인천과 경기도를 순환하는 총길이 263.4km의 도로다. 한국도로공사는 2018년 6월 공사를 시작한 이후…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다음 달부터 2개월 동안 대중교통 사각지대 거주자를 위한 ‘어르신 돌봄카’ 사업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르신 돌봄카 사업은 교통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구민들에게 이동 차량과 운전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이 가지…

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역사무소 보급창고 건물이 26일 새벽 대전 동구 대전역 동광장에서 인근 신안2역사공원으로 통째로 옮겨지고 있다. 길이 41.8m, 높이 6.5m의 목조 건축물인 보급창고는 1956년 지어져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건물을 해체하지 않고 트레일…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3곳이 대중교통 정기권 도입을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의 교통 담당 국장들이 모여 수도권 정기권 도입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서울시는 이달 11일 월 6만5000원을 내면 지하철과 시내버스, 공공 자전거 ‘따릉…

제주지역 택시요금 인상이 보류됐다. 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도물가대책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열고 택시운임 조정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심의 보류 결정을 내렸다. 물가대책위원회는 택시종사자 처우개선, 심야시간 운행률 제고 등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 인상률 적용과 요금…
![[단독]롯데,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철회 뜻 울산시에 전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6/121378923.1.jpg)
롯데그룹이 KTX울산역세권 개발의 선도사업인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을 8년 만에 철회하겠다는 뜻을 울산시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 도시개발 계획의 전반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울산시는 “롯데가 신뢰를 저버렸다”면서 강력 반발하고 있다. 울산 정치권은 롯데그룹 최고경영…

25일 오후 1시8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미금역 방향 성남대로에서 도시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통제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이날 사고는 성남대로 미금역 방향 3~4차로 사이에서 도시가스 배관 개선 공사를 하던 중 가스관이 파손되면서 일어났다. 사고 직후 ‘가스 …

서울시는 다음 달 7일부터 지하철 하차 후에 추가 요금 부과 없이 다시 승차할 수 있는 시간을 10분에서 15분으로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시범 운영 중인 ‘지하철 하차 후 재승차 제도’를 10월 7일부터 정식 도입하기로 했다. 지하철 재승차는 지하철 하차 태그 후 기준시간…

경기 파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출입이 통제된 파평면의 리비교(북진교)가 이달 27일부터 임시 개통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시 개통은 교량 공사로 불편을 겪던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주민·농민·어업인으로 한정해 우선 허용하고,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영농목적의 차량만 통행할 수 있…

철도운영사가 최근 5년간 암표단속에 소극적이다라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암표단속과 처벌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이들의 관리감독의 권한을 줘야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27일 내달 3일까지 추석연휴기간 166만여 명이 국내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이번 추석연휴기간 김포와 제주, 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항공기 총 9596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