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1억’ 현대차 생산직, 24일 파업 갈림길…로봇 투입 앞두고 “고용 보장” 투쟁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 오는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올해 교섭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등 전통적인 임금 조건이 본질적인 쟁점인 가운데 예년과 달리 AI(인공지능)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안건 등 변수…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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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이 오는 24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올해 교섭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등 전통적인 임금 조건이 본질적인 쟁점인 가운데 예년과 달리 AI(인공지능)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안건 등 변수…

일 잘하는 공무원이 빠르게 승진할 수 있도록 ‘5급 조기 승진제’가 도입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가 공무원은 확대 양성하고, 공무원 경력채용 기준은 완화한다.인사혁신처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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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노조에 대한 ‘진짜 사장’의 범위를 넓힌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공공 부문에서는 취약계층과 하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 제도가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구실이 된다는 법률 자문 결과가 나왔다. 법 시행(3월 10일) 후 100일간 하청 …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2254.1.jpg)
“임대아파트 관리비 상한제는 관리업체 직원들의 임금과 복리후생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될 여지가 상당히 높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외부 노무법인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법률 자문 결과를 받았다.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성 판단을 받은 원청 기업 10곳 중 9곳은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하는 ‘진짜 사장’으로 인정됐다. 경영계는 이를 두고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반발하지만, 정부는 구내식당·경비 등 지원 업무도 근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