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수능 책임자는?…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공모 착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책임질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원장을 뽑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오승걸 전 평가원장이 지난해 12월 10일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한 달여 만이다.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국무총리 산하 …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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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책임질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원장을 뽑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오승걸 전 평가원장이 지난해 12월 10일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한 달여 만이다.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국무총리 산하 …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학벌주의와 대학 서열 획득 경쟁 체제는 결국 모두를 패자로 만든다”며 “출신 학교에 대한 차별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인성·직무 역량 중심으로 평가하는 것이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차 위원장은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신학교채용차별방지법…
국립한국해양대는 한국해운협회가 해기(선박 운용) 인력 양성에 써달라며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한국해운협회는 15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톤세 절감액 중 100억 원을 국립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각각 50억 원씩 지원하기로 결의했…
![[단독]“5+1=?” 덧셈 어려운 ‘난산증’ 학생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89589.1.jpg)
30대 초등교사 김모 씨는 최근 4학년 수업에서 한 학생에게 ‘5보다 1이 큰 숫자가 무엇이냐’고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 학생이 4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에게는 각도기를 활용해 정사각형을 그려보라고 했지만 직각인 90도를 측정하지 못했다. 두 학생은 수(數)에 대한 개념이 떨…

이르면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내년도 의대 정원 결정을 앞두고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50명 증원’을 마지노선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2037년 의사 부족 인원 추계 결과(2530∼7261명)를 …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서울 영등포구 주민 이모 씨(43)는 아이 진학을 고민하던 중 구에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교학점제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 학생부 준비 과정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방학 특강이다. 이 씨는 “입시 전문가와 함께 실습을 통해 고교학점…
최근 5년간 서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생 185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강남·목동 등 유명 학군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거주 학생 중 자살을 시도한 학생도 4년 만에 3배 넘게 늘었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
아프리카 남수단의 톤즈 마을에서 의료와 교육 봉사를 하다 세상을 떠난 이태석 신부(1962∼2010)의 정신을 담은 교양과목이 올해부터 고려대에 신설된다. 고려대는 19일 이태석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 신부처럼 세계 각지에서 섬김과 헌신을 실천해 온 이들의 ‘섬김의 리더십’…

초저출산 시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육 질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이 해법 마련을 위해 도입한 거점학교 정책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폐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통합해 거점학교를 육성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에서 출발한 이 정책은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