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수 13% 줄 때 교육청 주는 교부금 20조 증가… 쌈짓돈 전락”
정부가 전국 교육청에 나눠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앞으로 4년간 20조 원 가까이 불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학령인구는 줄어드는 반면에 교육교부금은 경제가 성장하면 그에 따라 자동으로 늘어나도록 설계된 탓이다. 나랏빚 급증으로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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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 교육청에 나눠주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앞으로 4년간 20조 원 가까이 불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학령인구는 줄어드는 반면에 교육교부금은 경제가 성장하면 그에 따라 자동으로 늘어나도록 설계된 탓이다. 나랏빚 급증으로 정부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

《영광의 수상자들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사는 9일 인촌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38회를 맞은 올해 인촌상은 교육, 언론·문화, 인문·사회, 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심사는 부문별로 권위 있는 외부 전문가가 4명씩 참여해 6∼8월 3…

지난해 전국 의대 39곳에서 201명이 중도 탈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의대에서 53명, 지방에서 148명이 중도 탈락했다. 전문가들은 의대생 중 일부가 N수(대학입시에 2번 이상 도전하는 것)를 통해 상위권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보고 있다. 종로학원은 대학알리미 공시…

지난해 전국 의대 39곳에서 201명이 중도 탈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의대에서 53명, 지방에서 148명이 중도 탈락했다. 전문가들은 의대생 중 일부가 N수(대학입시에 2번 이상 도전하는 것)를 통해 상위권 의대에 진학한 것으로 보고 있다.종로학원은 대학알리미 공시 …

지난 4일 시행된 9월 모의고사가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9월 모의고사 가채점 분석’을 한 결과 최고표준점수는 국어 129점, 수학 138점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특히 수학의 경우 2014년 선택형 수능 도입 이래 최고표준…

최근 5년간 3만2000명이 넘는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정년퇴직 전에 학교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사의 중도 퇴직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교원 명예퇴직 및 의원면직 현황’에 따르면 2019~20…

임용된 지 1년 이내에 스스로 그만둔 국·공립 및 사립학교 교원이 최근 5년간 3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교육부에서 받은 ‘임용 후 1년 이내 중도 퇴직 교원 현황’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 8월까지 임용 1년 …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운영하는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에 총 123건의 글이 게시됐다. 7일 오후 6시 기준 이의신청 건수는 국어 68건, 수학 3건, 영어 2건, 한국사·사회탐구 31건, 과학탐구 18건, 직업탐구 0건, 제2외국어/한…

한라대(총장 김응권)는 6일 대학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목표를 비전으로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미래형 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 사업단(단장 고국원 미래모빌리티공학과 교수)은 AI 교육 혁신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産學) 공동인증제도 및 장학금 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가 쉬웠다고 느낀 수험생이 4명 중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종로학원이 수험생 2562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모의평가가 ‘쉬웠다’고 답한 응답자는 73.4%였다. 이 중 46.8%가 ‘쉽다’이고, 26…

가수 윤하의 히트곡 ‘사건의 지평선’이 고등 교과서에 담긴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6일 “윤하의 6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 가사가 내년 천재교육 고등 교과서 2022 개정판 공통국어 1, 2 (김수학)에 문학 지문으로 수록된다”라고 밝혔다.교과서에는 ‘사건의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보수 교육계와 진보 교육계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보선 날짜는 내달 16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이 직위를 상실한 8월29일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서울시민들은 50일 만에 새로운 교육감을 뽑아야 할 상황에 처했다. 올해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은…

지난 2022년 12월 울산지역 기관장 오찬 모임에서 쓰러져 사망한 고(故) 노옥희 전 울산시교육감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노 전 교육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과중한 업무 수행으로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병해 사망에 이르렀다며 ‘순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게 유족들의 주…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복역했던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를 두고 지난달 29일 조희연 전 교육감의 유죄가 확정돼 치러지는 선거인데 상대 후보 매수 혐의가 인정돼 물러났던 곽 전 교육감이 출마하는 건 적절치 않다는 비…

올해 공립학교 교사 결원이 8661명 발생해 학교 현장에서 심각한 교사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호민주당 의원과 함께 교육부로부터 받은 ‘공립 교원 정·현원 현황’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초중등 …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를 쉬웠다고 느낀 수험생이 40%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EBS가 모의평가 종료 후 인터넷 강의 사이트인 EBSi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 5일 오후 기준 응답자 6676명 가운데 39.1%가 ‘쉬웠다’고 느낀 것으로 …

지난 2012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이 확정되며 교육감직을 상실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5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가 ‘정치검찰’의 탄압으로 시작됐다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탄핵을 이끌 선거전을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곽 전 교육감은 이날 …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선 상당수 대학에서 전공 자율 선택제가 확대되며 많은 수험생이 영향을 받게 됐다. 의대 증원이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 주로 영향을 미친다면 전공 자율 선택제는 수험생들에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입시 변수 중 하나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 무전공…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반도체 등 첨단학과 인재 양성을 주문한 영향 등으로 관련 학과 정원이 크게 늘었다. 특히 상위권 대학에 첨단학과가 많은 만큼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분야 계약학과는 삼성전자와 연계된 성균관대, 연세대(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4일 치러졌다. 전문가 사이에선 지난해 수능 및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쉬웠다는 평가와 함께 “출제 기조가 유지될 경우 ‘물수능’이 예상되는데 ‘N수생’(대학 입시에 2회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변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