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어린이·임신부·고령자 대상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2-2023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이하 어린이(2…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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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2-2023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이하 어린이(2…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역무원을 살해한 전주환(31)이 검찰에 넘겨진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전주환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서 17일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질환 진단을 받은 피해자에게 국가가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와 후폭풍 가능성이 거론된다. 법원이 백신 관련 피해보상 청구 소송에서 접종자 손을 들어주며 유사 사건에 국가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판결이 잇따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반응 신청 …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양성이 나왔는데 이를 숨기거나, 유효하지 않은 방식으로 검사를 받고 온 입국자가 1년 6개월간 3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국 전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는 실효성 논란 끝에 이달 3일 0시를 기해 폐지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

지난해 서울대학교를 스스로 그만둔 학생이 무려 330명에 달했다. 이는 서울대가 관련 통계 집계에 나선 1998년 이후 최고치로 이공계열 자퇴생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구에 따라 제출한 자료에서 드러났다…

수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8~17도를 기록하는 등 선선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내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을 사흘 앞둔 20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시민들이 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서울 영상 14도, 춘천 12도, 대전 13도 등 전국이 12∼19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4도가량 낮을 것으…

정부가 원자력발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공식화했다.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원전을 제외한 채 발표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9개월 만에 뒤집은 것이다. ‘원전 신기술이 발전하고 수출이 증대할 것’이란 긍정론과 ‘핵폐기물 관리 등이 부실해 성급하다’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사진)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장관급 인사는 김 전 장관이 처음이어서 ‘윗선’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 공…

최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이후에도 전국에서 스토킹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가해자를 체포한 경찰은 유치장 구금(잠정조치 4호)이나 구속영장을 적극 신청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경 서울 금천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에게 살해 협박을 한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강효상 전 의원(사진)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강 전 의원에게 비밀을 알려 준 외교부 직원은 선고유예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20일 외교상 기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의원…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로 구속된 전주환(31)이 서울교통공사 회계 프로그램의 허점을 악용해 피해자 A 씨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환은 2016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통과했는데, 사내 회계 프로그램에도 익숙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전주환은 실무 수습을 못 마쳐 정식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복역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9월 가석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과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가석방 대상에 포함돼 이달 30일 출소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지사는 19일 열린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심사 대상으…

“학생식당 가격이 오르면서 한 끼에 최고 7000원까지 줘야 하는데 양도 적어 불만이었습니다. 5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끼니를 만족스럽게 챙길 수 있으니 좋네요.” 20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 학생회관 지하 1층 학생식당에서 만난 재학생 권도엽 씨(24)는 밀키트·간편식 자동판…

정부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계 일각에서 제기하는 성장기 어린이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주장과 관련해서는 방역당국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혀 실내의 경우 영·유아부터 마스크를 벗을 가능성이 있다. 박혜경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반응을 겪은 환자에게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이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자 정부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걸어 승소한 첫 사례다. 이를 두고 유사한 소송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명대 미래백년관에서 열린 직무박람회 ‘함께하는 상명 인사이트―에스엠 잡 페어’를 방문한 학생들이 부스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년 만에 열린 박람회에서는 이 학교 출신 졸업생이 재학생들에게 진로와 취업 관련 상담을 …
서울시가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낡고 오래된 수도관 교체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녹에 취약한 아연도강관을 쓰는 주택을 대상으로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됐고, 아연도강관을 내부 수도관으…
서울시는 골목 상권을 육성하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초구 양재천길 △마포구 합마르뜨(성지길) △중구 장충단길 △영등포구 선유로운(양평로19·22길) △구로구 오류버들(오류로8길) 등 5곳을 로컬브랜드 후보 골목상권으로 선정…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융합기술입니다.” 김재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원장(58)은 1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집무실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 바로 ‘융합’”이라며 이렇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