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Give&기부]“윤도현 반팔셔츠 입고 여행을 떠나요”

  • 입력 2004년 7월 22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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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언더밴드로 시작해 인기 대중가수로 자리 잡은 윤도현. TV 음악프로그램 진행을 맡을 정도로 유명해졌지만 여전히 ‘언더밴드’ 공연에 찬조 출연하는 등 소박한 모습을 잃지 않는 스타이기도 하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이 인상적이지만 패션감각도 웬만한 모델 못지않다. 기존의 가죽잠바와 가죽바지에 복잡한 메탈장식이 많이 달린 ‘로커 의상’ 대신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플라워 프린트나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로 포인트를 준 세미정장이나 원색의 티셔츠에 진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 그의 대표적 스타일.

그가 ‘Give&기부’에 기증한 제너럴 아이디어의 반팔 클레릭 셔츠와 솔로투오의 액세서리 역시 캐주얼한 스타일이다. 그는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살면 그 사람도 더불어 행복해진다”며 독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반팔셔츠는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이 하늘색과 아이보리색으로 매치돼 시원해 보인다. 옷깃과 소매 등이 흰색으로 덧대어진 스타일이라 더욱 멋스럽다. 자석을 활용해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걸 수 있도록 돼 있는 배지형 고리도 패션을 마무리할 수 있는 세련된 아이템.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intrend07@yahoo.co.kr

◇스타애장품 경매는 다음주 월요일(26일) 오후 2시까지 동아닷컴(www.donga.com)에서 진행됩니다. 지난주 한예슬이 기증한 안나수이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ID ‘gitane0317’님께 14만5000원에 낙찰됐습니다.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www.goodneighbors.org)를 통해 강원 원주시 명륜동과 단계동 결식아동에게 58개의 도시락으로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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