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마스코트의 진짜 주인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15 03:00
2017년 6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7-06-15 03:00
2017년 6월 15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7 투르 드 코리아 출발지인 전남 여수시 소호 요트경기장. 이곳에서 열심히 홍보활동을 벌인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와 ‘수호랑’의 주인공들이 짧은 휴식을 취하려고 두꺼운 탈을 벗고 무대 뒤로 사라집니다. 진정으로 땀 흘려 일하는 그들의 열정에 응원을 전합니다.
여수=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무념무상
마스코트의 진짜 주인공
고향의 추억
전체 목차 보기(623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黨대표가 국가서열 2위 국회의장 결정은 잘못” 野 내부서도 비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우경임]‘연금 개혁’ 국회 아닌 대통령이 하면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 상병 수사’ 주요 국면에 용산-국방부 26차례 수상한 통화[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