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 40편 본선 진출
서울교통공사가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 개최하는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가 9월 12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63개 나라에서 1093편이 출품됐으며 4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볼 수 있…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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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 개최하는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가 9월 12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63개 나라에서 1093편이 출품됐으며 4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볼 수 있…
서울기술연구원이 각종 사업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제2기 홍보 서포터스’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기술과학 분야 응용 및 실증 연구기관으로 2018년 12월 문을 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학 연구개발(R&D)의 …

1883년 인천항이 개항하면서 서양 문물이 유입된 인천은 근대 문화유산이 즐비한 도시다. 인천시는 중구 개항장(開港場) 일대 건축물을 비롯해 각종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구 송학동에 있는 옛 인천시장 관사를 포함해 모두 4건…
경기도가 농협과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농가를 돕는다. 도는 19∼25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제주 농가 돕기, 친환경 단호박 판매’를 위한 판촉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판촉 행사는 제주도가 지난달 21…

서울 홍릉 인근에 바이오기술(BT)과 정보기술(IT)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용 창업 공간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우수 스타트업에 최적의 사업 인프라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시가 성북구 옛 국방벤처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 ‘BT-IT 융합센터’(사진)를 조성했…
![맛, 식당 규모, 착한 영수증, 세 번 놀라는 홍천 화로구이[석창인 박사의 오늘 뭐 먹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18/108593697.1.jpg)
수도권 사람들이 강원도의 푸른 바다를 보러 갈 때면 영동고속도로나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합니다. 예전보다 많이 가까워졌다고는 하지만 터널도 부지기수요, 앞차 꽁무니만 보며 제한속도와 구간속도에 맞춰 운전을 해야 하고, 백미러로 보이는 뒤의 대형 차량까지 신경을 써야 하니 이래저래…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앞둔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로스앤젤레스 공립학교 수백 곳은 학생 및 교사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기 방역 등을 조건으로 등교를 시작했다. 같은 날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마스크를 쓴 학부모와 학…

케이팝 아이돌을 다룬 자체 제작 콘텐츠가 팬이 아닌 일반인을 끌어들이고 있다. 과거엔 안무 영상이나 무대 뒷이야기 등 음악 활동과 직결된 콘텐츠가 대다수라 팬들만 소비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요소를 흡수해 콘텐츠의 경쟁력과 대중성이 높아졌다. ‘고잉 세븐틴’은 ‘아이돌계의 무한도…

현대화한 국악이 뮤지컬과 만나 MZ세대를 공연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공연장을 찾는 젊은 세대에게 국악은 더 이상 고루한 장르가 아니라, 한번 느껴보고 싶은 ‘힙한’ 장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의 선풍적 인기와 국악 장단이 어우러진 창작 뮤지컬 ‘스웨…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부활할 조짐이 보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군의 아프간 철수 결정이 아프간 국민들뿐 아니라 세계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16일 미 언론들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 인근에 있는 바그람 미군 기지…
팬데믹 시대에 호황을 맞고 있는 국내 골프 산업의 현장을 소개한다.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골프를 즐기게 되면서 골프 의류 대여 서비스가 생기고 거리 두기로 인공지능(AI) 캐디도 등장했다. 비건 셰프가 소개하는 채식 식단, 무더위를 날릴 이열치열 매운맛 음식도 소개한다.

“죄송하지만 여기서 끊겠습니다. 지금 탈레반 대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수하일 샤힌 대변인, 제 말 들리시나요.” 15일 오후 생방송을 진행하던 아프간 출신 영국 BBC 앵커 얄다 하킴 씨(38)에게 탈레반 대변인이 전화를 걸어와 즉석 인터뷰가 성사됐다. 이날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

“소프라노면 ‘조수미’란 이름을 떠올리듯이 ‘바리톤’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꿈은 크게 그리되 현실적인 목표부터 차근차근 이뤄가고 싶어요.” ‘카디프의 별’ 바리톤 김기훈(30)이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9월 4일 김덕기가 지휘하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

“원한을 품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그런 건 선택하는 게 아니야.” “어차피 원한은 나를 찾아와.” 고풍스러운 침대와 옷장, 방 한편에 놓인 커다란 축음기, 방을 밝히는 샹들리에와 아기자기한 벽등….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글로리 호텔을 연상시키는 이국적…

러시아 정부가 다음 달 19일 총선을 앞두고 야권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 전 러시아진보당 대표(45)의 측근들이 줄줄이 가택연금을 선고받고 활동을 제한당하고 있다. 2월 나발니가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상황…

2002년 한일 월드컵. 전북 전주시에 사는 열세 살 소녀는 축구와 사랑에 빠졌다. 월드컵이 끝난 뒤에도 ‘Be The Reds’라고 쓰인 붉은 옷을 입고 다녔다. 틈날 때마다 버스를 타고 K리그 경기장으로 달려갔다. 어른이 된 소녀는 K리그 선수들을 돕는 일을 하게 됐고, 멈추지 않…

미국 연방정부가 국가 최대 상수원인 콜로라도강 미드 호수의 물 부족 사태를 선언했다. 1930년대 후버댐이 완성된 이래 처음 있는 물 부족 선언이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내무부 산하 개간사업국(USBR)은 16일 미드호 저수지 수위가 사상 최저로 떨어짐에 따라 ‘1단계 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골프 인구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덩달아 골프채와 골프공 등 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원자재 부족으로 제때 판매를 하지 못하는 기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중국산 짝퉁 용품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올해 발표한…
축구 좀 한다는 선수라면 가장 뛰고 싶은 팀으로 스페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를 꿈꾼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자칫 구단 운영을 접을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59)은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축구 천재’ 리오…
그리스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는 대규모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티스 미타라키 그리스 이주정책부 장관은 17일 국영 방송 ERT 인터뷰에서 “우리(그리스)는 유럽연합(EU)으로 오길 바라는 아프간 난민들이 유럽 본토로 들어오는 관문이 되지 않을 것이며, 될 수도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