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진출 출발점 될 누리호 발사[기고/안재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30/108818812.1.jpg)
우주 진출 출발점 될 누리호 발사[기고/안재명]
고도 500km의 지구 궤도를 도는 관측위성 궤도 속도는 시속 2만7385km이다. KTX의 최대 속도가 시속 300km이니 위성은 KTX의 90배에 해당하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셈이다. 위성이 높은 고도에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도록 위치 에너지와 운동 …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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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진출 출발점 될 누리호 발사[기고/안재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30/108818812.1.jpg)
고도 500km의 지구 궤도를 도는 관측위성 궤도 속도는 시속 2만7385km이다. KTX의 최대 속도가 시속 300km이니 위성은 KTX의 90배에 해당하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셈이다. 위성이 높은 고도에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도록 위치 에너지와 운동 …
![“여당 언론법, 피해구제보다 비판보도 재갈 채울 것”[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806.1.jpg)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문체위와 법사위를 통과해 국회 본회에서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국내외 언론단체와 전문가들, 그리고 여권에서조차 반대하고 있음에도 민주당은 법안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를 목도하면서 도대체 언론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이기에 이렇게 언론을…

“위험하오니 뒤로 물러서 주세요.” 20일 서울 은평구 서신초등학교 앞 교차로 횡단보도에 있던 한 시민이 차도 쪽으로 한 발짝 다가서자 이 같은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최근 설치된 ‘인공지능(AI)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 시스템’이 자동으로 보행자의 접근을 감지한 것이다. 잠시 후 …
![은퇴 코앞 연금관리 어떻게 할까[최재산의 노후대비 금퇴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790.1.jpg)
은퇴가 얼마 남지 않거나 은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의 고민 중 가장 큰 것이 은퇴자산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다. 금융 지식이나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대다수는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방향조차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은퇴자산을 생활비로 쓰자니 아깝고, 뭔가 투자하기엔 리스…
![‘어떤’ 일인지보다 ‘왜’가 더 중요한 MZ세대[Monday DBR/강신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763.1.jpg)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오늘날 노동시장의 주력 세대로 부상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는 정보통신기술에 능통하고 대학 진학률이 높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불황을 거치며 전반적인 고용 환경 악화를 경험했다. 이들은 직장 내에서도 가치관, 업무 스타일,…
![현장이 가르쳐주는 것들[내가 만난 名문장/배윤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754.1.jpg)
“그것(여행기)은 여행의 성공이라는 목적을 향해 집을 떠난 주인공이 이런저런 시련을 겪다가 원래 성취하고자 했던 것과 다른 어떤 것을 얻어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것이다.”―김영하 ‘여행의 이유’ 중 나는 낯선 곳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싫다…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원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입주민에게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천대엽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폭행 등),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50)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5년을 선…

지난해 4·15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63·사진)이 본인의 재판과 상관없이 의원직을 잃게 됐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선거캠프 회계책임자가 항소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21대 국회의원 가운데 선거법 위반에 의한 낙마는 정 의원이 처…
![[바람개비]트레비 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741.1.jpg)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은 그레고리 펙과 함께 스쿠터를 타고 트레비 분수에 가서 동전을 던진다. 영화 ‘분수와 동전 3개’에는 ‘동전 한 개를 던져 분수에 들어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오고, 두 개가 들어가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세 개가 들어가면 그와 결혼한다’는 대사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6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인증제’를 도입했다. 13세 미만의 경우 자전거를 탈 때 꼭 알아야 할 교통법규 등을 평가하는 필기시험과 곡선·직선 코스 등을 주행하는 실기시험…
![[고양이 눈]거리 두기 없는 모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734.1.jpg)
초가을 장마 중 잠시 비가 갠 싱그러운 아침, 천변 수풀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참새들이 인기척이 느껴지자 포드득 날아갑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상관없이 모임과 흩어짐이 자유로운 참새 떼가 부러운 아침입니다. ―서울 청계천에서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그렇게 사는 것이 나의 신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731.1.jpg)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가 야유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적극적인 접종 독려 활동을 펼치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아왔죠. 앨라배마 집회에서 모처럼 전직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이는 듯했지만 이는 비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공항 근로자들의 취업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29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 인천공항의 여객은 사상 처음으로 7000만 명을 넘었지만 지난해 1205만 명으로 급감한…
![역사에 새겨진 진실은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는다[광화문에서/김상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30/108818725.1.jpg)
최근 대군주보(大君主寶), 칙명지보(勅命之寶) 등 고종의 국새 4점이 보물로 지정됐다. 이들 국새는 구한말 정부 외교문서나 관료 임명 등 행정문서에 폭넓게 사용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런데 문화재청은 보도자료에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당시 고종이 대군주보를 사용했음은 …
경기 고양시 벽제천 일대 고양 1교에서 공릉천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에 푸른숲길이 조성됐다. 고양시는 최근 벽제천 환경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벽제천은 덕양구 벽제동에서 발원해 대자동 공릉천까지 이어지는 7.48km 생태하천이다. 시는 벽제천 제방도로를 따라 메타세쿼…
![[특파원칼럼/이정은]대통령의 소신이 참사로 이어지는 조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30/108818714.1.jpg)
포토맥 강변 위로 탁 트인 하늘이 펼쳐지는 미국의 워싱턴하버 상공에 헬기 두 대가 날아들었다. ‘뭔가 긴급히 출동할 사태가 터졌나….’ 백악관과 펜타곤이 가까운 이곳에 울리는 ‘두두두두’ 소리가 이날따라 왠지 더 요란하게 들렸다. 노천카페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헬기를 올려다보는 사람들의…

한강 남북을 연결하는 31번째 다리 ‘월드컵대교’가 착공 11년 만인 다음 달 1일 개통한다. 상습 교통정체를 겪고 있는 서부간선도로의 교통량을 분담할 ‘서부간선지하도로’도 같은 날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9월 1일 낮 12시에 월드컵대교와 서부간선지하도로를 동시에 개통한다고 29…
![[횡설수설/이철희]닌자 미사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30/108818704.1.jpg)
9·11테러 이후 미국의 대테러 전쟁은 무인항공기(드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특히 전투용 드론의 등장, 즉 무인기와 정밀유도폭탄의 결합은 수백∼수천 km 밖에서 아군의 희생 없이 표적을 타격하는 군사적 혁신이자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표적을 오인…
![[천광암 칼럼]진짜 ‘징벌적 손배’감은 국민 뒤통수 때리는 부동산정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30/108818698.1.jpg)
더불어민주당이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울 수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악의적인 명예훼손에 대해 손배 책임 부과는 물론이고 형사처벌까지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형사처벌을 하지 않는 미국 등 영미법 계통 국가에서만 징벌적 손배를 판례로 인정한다…
6월 취임한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집권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가진 첫 대면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은 미국에 안보를 의존하지 않겠다”며 자주국방 의지를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철군의 이유로 “미국의 이익이 없는 곳에 미군을 두지 않겠다”고 밝힌 데다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