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태국 코로나 확산…질병청 “65세 이상 백신 접종해야”
최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국내 방역당국이 65세 이상 등에게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2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늘고 있고 백신 접종 후 …
-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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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국내 방역당국이 65세 이상 등에게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2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늘고 있고 백신 접종 후 …

술을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은 췌장암을 포함한 여러 암의 발병 징후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지난달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응급 의학 전문의인 마이클 므로진스키 박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주 후 얼굴이 붉어…

실내 자전거 운동 ‘스피닝’을 처음 시도한 24세 여성이 격렬한 운동 후 소변 색이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을 겪었다. 진단명은 근육이 손상되며 독성 물질이 방출되는 ‘횡문근융해증’이었다.아랍에미리트 샤르자의 한 병원에서는, 최근 생애 첫 스피닝 수업에 참여한 24세 여성의 사례가 …

질병관리청은 최근 중국과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국가의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질병청은 30일까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은 65세…

노화 방지법은 약장이 아닌 주방에 있는 듯하다. 녹차, 마늘과 같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신체 나이를 시간 순이 아닌 생물학적으로 측정하는 ‘후성유전학적 나이’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학술지 노화(Aging)에 최근 발표한 미국 워싱턴 대학교와 국립 자연의학 대학교의 …
![‘제로’ 음료 전성시대… 뇌 건강에도 좋을까[김지용의 마음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1/131728201.1.jpg)
그야말로 제로 음료 전성시대다. 치킨에 콜라 한 잔, 얼마나 좋은가. 하지만 마음 한편에선 살찔 걱정과 죄책감이 드는데, 제로 음료는 이 내적 갈등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한다. 내과 의사들도 일반 탄산음료보다 설탕을 빼 칼로리와 당 함량을 0%로 내린 제로 음료가 건강에 더 좋다고 말한다…

한 남성의 겨드랑이에서 17년간 자란 혹이 석회화돼 결국 수술로 제거했다.의학 학술지 Cureus에는 29일, 미국의 30세 남성이 왼쪽 겨드랑이에서 17년 동안 자라온 양성 종양을 수술로 제거한 사례를 보고됐다.이 종양은 2008년, 환자가 13세였을 때 초음파 검사로 처음 발견됐다…

외상도 병력도 없던 건강한 28세 남성이 운동 중 갑작스러운 두통을 호소하다 결국 응급 뇌수술을 받게 됐다. 격렬한 운동, 탈수, 고카페인 섭취가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9일 의학 학술지 Cureus에는 헬스장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던 중 뇌에 피가 고이는 ‘비외상성(자발성)…

한 노화 전문가가 삶에 변화를 줘 3년 만에 신체 나이가 10년이나 젊어졌다.지난해 8월 bioRxiv에 공개된 연구에 따르면, 자연 환경에서의 생활과 식이 변화만으로 생체 나이와 염증 나이가 10년 젊어질 수 있다.스탠퍼드대학의 데이비드 퍼먼 박사는 10년 전, 만성 두통과 스트레스…

식중독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영국인 여성이 희귀암 진단을 받아 13개의 장기 및 조직을 제거하고 조기 폐경을 맞았다.23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베카 힌드(39)는 2019년 12월 크리스마스 회식 이후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동료들은 빠르게 회복됐지만, 그녀만은 8주가 지나도 …

미국의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의 방귀 때문에 7년 넘게 부비동염(축농증)에 시달렸다고 주장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5일 영국 일간 더 선(The Sun)에 따르면, 크리스틴 코넬은 과거 호텔 방에서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얼굴 방향으로 방귀를 뀐 뒤부터 지속적인 부비동염에 …

다이어트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40대라면 더욱 그렇다. 이 시기에 수술이나 비만 치료제의 도움 없이 몸무게를 정상 범위로 되돌리면 건강하게 더 오래 살수 있다는 증거가 제시됐다. 2만 3000명 이상을 최장 35년 간 추적 관찰해 얻은 결과다.미국 의사 협회 학술지(JAMA…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 과일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제 학술지 ‘역학리뷰’(Epidemiologic Reviews) 최근호에는 “과일 섭취량이 많은 그룹에서 위암 발생 위험이 낮았다”라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
![“맨발로 100대 명산 도전…사람들이 제가 더 젊어졌대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30/131717819.1.jpg)
“정신적으로 힘들 때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란 책을 봤어요. 그때 ‘바로 이것이다’는 생각이 들었죠. 100대 명산을 알고는 있었지만 오를 생각은 안 했거든요. 당시 맨발로 마라톤을 완주했고, 산도 타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목표로 100대 명산을 맨발로 오르면…

눈에서 끈적한 점액이 흐르고 입안이 헐어 음식도 먹기 힘들어진 한 젊은 군인의 진단 결과, 원인균은 뜻밖에도 ‘폐렴’이었다.28일 의학 학술지 Cureus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하는 20세 군인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의해 발진과 점막염이 동반되는 MIRM(Mycoplasma…

결핵은 흔히 폐에 생기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결핵균은 인체 거의 모든 장기에 침투할 수 있다. 폐 이외 부위에 생긴 결핵을 ‘폐외결핵’이라고 부르며,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급속히 악화되면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결핵균은 주로 호흡기나 소…

복부 비만이 심할수록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이 같은 연관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 피부과학 저널(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JID)에 실린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연구진의 …

스마트폰으로 끊임없이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불안장애 등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2024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중 22.9%가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폰은 영…

정부가 65세 이상 노인 등 국내 고위험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최근 중국 홍콩 태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3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전북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박종일 교수 연구팀(제1저자)이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노인정신의학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밝혀낸 노인의 치매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박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지저하를 가진 노인에서 우울, 불안, 무감동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