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입학하는 초등생 19명 소재 파악 안돼…경찰 수사 나서
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1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교육부는 경찰청, 시·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벌인 집중점검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취학대상아동 49만5269명 중 19명의 소재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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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1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교육부는 경찰청, 시·도 교육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벌인 집중점검에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취학대상아동 49만5269명 중 19명의 소재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선 수은주가 올라가는 게 달갑지 않다. 겨울철 날씨가 추우면 맑았다가 포근해지면 미세먼지가 짙어지는 이른바 ‘삼한사미(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심하다는 뜻)’ 현상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는 오후 …
앞으로 사립유치원 원장이 원비를 빼돌려 명품 가방 등 사적 물품을 구매하는 일이 사라진다. 다음 달부터 사립유치원용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이 전국 686개 유치원에 도입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18일 시연회를 열고 사립유치원에 맞게 기능을 개선한 에듀파인을 공개했다. 새…
![[단독]반 배정표에 아파트명 기재한 초등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2/19/94182582.1.jpg)
다음 달 자녀를 서울 마포구의 A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학부모 B 씨는 최근 이 학교 홈페이지를 보다 깜짝 놀랐다. 반 배정표에 적힌 수십 명의 신입생 이름 옆에 민감한 정보인 아파트 이름이 병기돼 있었기 때문이다. 고가 아파트와 중저가 아파트, 빌라 등이 공동 학군으로 묶인 지역에서는…
지난달 초 지방의 한 사립유치원에 신입 교사로 채용된 A 씨(22·여)의 정식 출근일은 다음 달 1일이다. 하지만 A 씨는 이미 지난달 초부터 출근하기 시작해 한 달 보름 가까이 일하고 있다. 오전 8시 반에 출근해 오후 6시 반까지 일한다. 그런데 A 씨가 두 달 일하고 이달 말 받…

“아이 본다고 가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서울 송파구 A고교는 요즘 ‘담임교사 대란’을 겪고 있다. 이 학교 교사 7명이 동시에 ‘공무원 육아시간’ 제도를 사용하면서 개학을 약 3주 앞둔 11일 현재까지 전체 34개 학급 중 10개 학급의 담임을 지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A…
2019학년도 서울 지역 국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368명) 중 남성은 55명(14.9%)으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국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98명의 명단을 28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

서울의 초등학교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개학식을 하는 가운데 21일 서울 동대문구 은석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한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자란 키를 서로 자랑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정부가 사립유치원의 국가회계시스템(에듀파인) 사용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한 가운데 사립유치원들이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들은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행령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따졌다. 또 정부의 방침이 부당하고 강제적이라고 성토했다.…

교육부가 오는 3월 원아 200명 이상 대형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을 도입한다. 2020년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이 에듀파인을 써야 한다. 대표강사단과 업무지원 컨설팅단은 도입을 앞두고 에듀파인 사용법을 전수한다. 콜센터도 개통해 도입 초기 사립유치원의 문의를 해결한다. 교육부는 …

올해 서울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고 아직까지 소재도 확인되지 않은 아동이 총 209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2019년 서울 공립초 예비소집 불참아동 소재파악 중간 진행현황(1차)을 발표했다. 현황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공립초 신입생 예…

10일자로 전국 초등학교의 2019학년도 1학년 예비소집이 종료된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까지 남은 날짜는 50여 일. 이 기간 동안 ‘무엇’을 해야 아이들의 원만한 초등생활을 도울 수 있을까? 교사들은 학업 준비보다 생활 습관 잡기,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긍정적 기대 갖기 등 생활적인…

서울시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서울지역 560개 공립초등학교에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7만8118명이다. 입학 대상 학생과 학부모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주민센터에서 배부한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제출하고…

교육부의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서 지난해 12월 받은 탈락자 대기번호 순서대로 추가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는 처음학교로의 탈락자 대기번호 효력이 1일부터 사라지면서 유치원 추첨에서 모두 탈락한 학부모들이 불편함을 겪게 됐다고 동아일보가 2일 보도한…

대다수 유치원생 학부모들은 지난해 처음으로 교육부의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이용했다. 처음학교로가 만들어진 건 2016년이지만, 지난해 이전까지 소수의 사립유치원만 처음학교로에 참여해 사실상 국공립유치원 위주로 운영됐다. 지난해 교육 당국이 처음학교로에 불참할 경…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해당 시설을 등록하면 센터 영양사로부터 식단 제공 등 급식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018년도 제2차 식품…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보호자는 28일 시작되는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에 가지 않으면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경찰 수사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등과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경기 파주시의 한 어린이집이 개원 한 달 만에 일방적으로 문을 닫아 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7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일 문을 연 운정신도시의 한 어린이집이 한 달 동안만 운영한 뒤 이달 초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다. 이 어린이집에는 원생 8~9명이 다니고 있었지만…

그동안 자발적 신청에 따라 이뤄졌던 어린이집 평가인증제가 내년 6월부턴 전국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무화된다. 정부 보육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해 온 재단법인 한국보육진흥원은 법정기관으로 재출범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의무평가제와 한국보육진흥원의 법정기관 전환을 내용으로 …

교육당국이 내년 국·공립유치원을 3월에 692개, 9월에 388개 학급 등 총 1080학급을 증설하기로 했다. 국·공립유치원 유아 정원을 2만여 명 추가로 확보하게 되면서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은 최대 28%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