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학교로’ 대기번호 효력 잃은 학부모 구제
교육부의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서 지난해 12월 받은 탈락자 대기번호 순서대로 추가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는 처음학교로의 탈락자 대기번호 효력이 1일부터 사라지면서 유치원 추첨에서 모두 탈락한 학부모들이 불편함을 겪게 됐다고 동아일보가 2일 보도한…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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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서 지난해 12월 받은 탈락자 대기번호 순서대로 추가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는 처음학교로의 탈락자 대기번호 효력이 1일부터 사라지면서 유치원 추첨에서 모두 탈락한 학부모들이 불편함을 겪게 됐다고 동아일보가 2일 보도한…

대다수 유치원생 학부모들은 지난해 처음으로 교육부의 온라인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이용했다. 처음학교로가 만들어진 건 2016년이지만, 지난해 이전까지 소수의 사립유치원만 처음학교로에 참여해 사실상 국공립유치원 위주로 운영됐다. 지난해 교육 당국이 처음학교로에 불참할 경…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해당 시설을 등록하면 센터 영양사로부터 식단 제공 등 급식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018년도 제2차 식품…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보호자는 28일 시작되는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에 가지 않으면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경찰 수사까지 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등과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경기 파주시의 한 어린이집이 개원 한 달 만에 일방적으로 문을 닫아 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7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일 문을 연 운정신도시의 한 어린이집이 한 달 동안만 운영한 뒤 이달 초 갑작스럽게 문을 닫았다. 이 어린이집에는 원생 8~9명이 다니고 있었지만…

그동안 자발적 신청에 따라 이뤄졌던 어린이집 평가인증제가 내년 6월부턴 전국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의무화된다. 정부 보육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해 온 재단법인 한국보육진흥원은 법정기관으로 재출범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의무평가제와 한국보육진흥원의 법정기관 전환을 내용으로 …

교육당국이 내년 국·공립유치원을 3월에 692개, 9월에 388개 학급 등 총 1080학급을 증설하기로 했다. 국·공립유치원 유아 정원을 2만여 명 추가로 확보하게 되면서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은 최대 28%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6일 정부세…

21일 학부모 A 씨는 회사에 휴가를 냈다. 온라인 유치원 원아모집 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한 원아 일반모집이 이날 시작돼 원서 접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오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접속을 시도했지만 ‘서비스 접속대기 중입니다. 고객님 앞에 6436명, 뒤에 114명의 대기자가 있습니…
강원도 내 사립유치원 5곳이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강원도교육청에 2019년도 원아모집 중단을 통지했다. 사실상 폐원 절차다. 21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원아모집 중지를 통보한 유치원은 강릉 3곳, 철원 2곳이다. 교육청관계자는 “원아모집 중단을 통보한 유치원들이 경영난 등을…

1일 ‘처음학교로’를 통한 내년도 유치원 입학 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들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원서를 내고 전산으로 추첨하는 유치원 입학 지원 시스템이다. 처음학교로가 처음 만들어진 건 2016년이지만 그동안 사립유치원 참여율은 2.7% 수…

내년 3월에 전국에서 개원하는 공립유치원 500개 학급 중 절반 이상이 신설되는 유치원이고, 단설유치원은 100개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뉴시스가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3월 새로 문을 여는 공립유치원 수는 67개, 학급 수는 262개 규모다. 나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학원에 보내기 위해 드는 비용이 연간 1000만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비례)이 교육부에서 받은 ‘반일제 이상 유아 대상 학원 현황’을 보면 반일제 유아 학원의 월평균 교습비와 기타 경비를 포함하면 …

서울시가 내년부터 전면무상보육을 실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복지박람회’에서 ‘서울 미래복지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면서 “복지는 미래와 사람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서울의 미래복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정부가 국공립유치원 취원율 40% 달성 공약을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21년까지 완료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를 위한 예산과 교사수급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공립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비율을 현재 25% 수준에서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모든 구에 단설 유치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2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도봉구 북부WEE센터에서 열린 ‘스쿨미투’ 간담회 직후 기자들을 만나 “공립유치원을 모든 구에 확충할 예정”이라며 “모든 구에 공립 단설 유치원을 설립하는 …

최근 6년간 서울시교육청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서울지역 사립유치원은 총 4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유치원이 지적을 받은 건수는 총 207건인데 이중 70% 이상이 회계집행을 부적정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지적사항에 대한 징계처분은 주의·경고 등 경징계보다도 낮은 수위의 …

사립유치원 최대 이익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24일 “설립자 지위를 보장해주면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비리집단으로 매도된 가장 큰 이유는 교육부가 사유재산 보장이 없는 재무회계규칙을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또 다시 남탓으…

한 사립유치원 원장이 충북도교육청의 감사결과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원금을 돌려주겠다는 등 항의하는 소란이 벌어졌다. 23일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쯤 청주의 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가 도교육청을 찾아와 “지원금을 받지않겠다”며 항의했다. A씨는 “감사가 잘못됐다.…

정부지원금으로 명품 가방과 성인용품을 구매해 논란을 일으켰던 A유치원이 있는 경기 화성시 동탄 지역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이 단체 행동에 나선다. 이 지역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동탄유치원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 화성시 동탄센트럴파크 정문에서 집회를 연다.…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가 불거지면서 어린이집 운영에도 학부모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 어린이집이 개원 38년째 단 한 차례도 평가인증을 받지 않는 등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