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2명중 1명 “건국 60년 역사 자랑스럽다” “中, 향후 30년 한국에 가장 큰 영향력” 52% 세계서 앞선 분야

건국60년 국민의식 여론조사 동아일보 창간 88주년 기념 국민의식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3.9%는 한국민이라는 점에
![[총선D-9]선호 정당 ‘따로’ 지지 후보 ‘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31/7054740.1.jpg)
조사대상 15곳 중 9곳서 정당선호도 1위-후보지지도 1위 ‘괴리’ 29일 실시한 동아일보와 MBC의 총선 격전지
![[총선D-13]현역 프리미엄 약화… ‘확실한 1위’ 12명중 2명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7/7054049.1.jpg)
3개 지역선 원외 후보에게 밀려 고전 탈당후 출마 3명 0.1~1.4%P차 접전 25일 실시한 동아일보와 MBC의 총선
![[총선D-13]한나라-민주 선대위장 ‘총선 출사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7/7054059.1.jpg)
姜 “서민경제 살리기에 명운”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인 강재섭 대표는 26일 “서민경제 살리기를 힘있게 추
![[총선D-13]강재섭 빠진 대구 서구, 홍사덕 12%P차 리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7/7054061.1.jpg)
[무소속vs한나라]한선교 vs 윤건영, 김광림 vs 허용범 초박빙 승부 [신중한 충청권]대전 서을-천안을 유보층이 30
![[총선 D-16]관심지역 15곳 여론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4/7053436.1.jpg)
현역 프리미엄?… 16명 중 11명이 1위 탈당후 출마 9곳선 ‘현역 1위’ 4곳 불과 22일 실시한 동아일보와 MBC의

선거운동 시작 전이라 ‘인지도 1위=지지도 1위’ 11곳 《19일 실시한 동아일보와 MBC의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 야
▼서울 도봉갑 김근태 41.0 신지호 27.3% 광진을 ‘前의원 vs 신인’ 추미애 45.5 박명환 29 성동을 ‘3

서울 종로 박진 42.9% vs 손학규 31.2% 서울 은평을 문국현 42.6% vs 이재오 37.5% [총선 D-19]본보-MBC, 관심
태안 피해복구 장병도… 독도 경비대원도… 개성공단 근로자도… 81만 부재자 표심은 어디로 ■서울, 인천, 경기 서울
■ 주요 후보 반응 昌측 “체감 인기와 너무 차이”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선일 전까지 공표할 수 있는 여론조사
《12일 실시한 동아일보와 코리아리서치센터(KRC)의 여론조사 결과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은 4일 전인 8일 조사 결과와
본보의 이번 조사에서 무응답층을 제외하고 지지 의사를 밝힌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환산했을 경우 한나
국회에 계류 중인 ‘BBK 주가조작 사건’ 수사검사 탄핵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7%가 ‘부적절하다’고 답해
적극 투표층 강원-제주 87.9 TK 85.2 충청 81.4 호남 80.4% 태도유보 21.3%… “대선때까지 지지후보 안바꿀 것”
이번 조사 응답자들의 정치적 이념성향은 보수 32.0%, 중도 28.1%, 진보 30.5%로 엇비슷했다. 자신의 이념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