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5/서울]동작을
남성 56.2%가 정몽준 지지 40대 32.4%는 정동영 지지 전국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에서는
-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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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56.2%가 정몽준 지지 40대 32.4%는 정동영 지지 전국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에서는
전해철-이화수-김영환 각축 호남-영남-경기출신 3분할 경기 안산 상록갑에서는 한나라당 이화수, 무소속 김영환,
정봉주-현경병 1.5%P 차이 적극적 투표층선 순위 역전 통합민주당 정봉주 후보(30.1%)와 한나라당 현경병 후보(28.6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선 불꽃 튀는 혈전이 벌어지고 있다. 동아일보와 MBC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달
1~3위 후보 모두 오차내 무응답 30.1% 최대변수 경기 안산 상록을에서는 한나라당 이진동, 친박연대 홍장표, 민주
‘한나라당의 아성’이었던 영남지역에서 친박연대나 무소속 후보의 강세가 선거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
김태년 화이트칼라서 34% 신영수 블루칼라서 30.7% 경기 성남 수정은 현역의원인 통합민주당 김태년 후보와 한나
임영호 40, 50대에 인기 젊은 층은 선병렬 선호 대전 동구에서는 동구청장 출신의 자유선진당 임영호 후보(25.5%)
김영선-김현미 차이 좁혀져 주부-사무직 지지후보 갈려 여성 현역 의원들이 맞붙은 경기 고양 일산서에서 통합민주당
▼충청▼ 충청권 판세는 한마디로 오리무중이다. 이번 조사지역 12곳 중 1곳을 제외한 11곳에서 정당 기준 후보 선호
국민 2명중 1명 “건국 60년 역사 자랑스럽다” “中, 향후 30년 한국에 가장 큰 영향력” 52% 세계서 앞선 분야
건국60년 국민의식 여론조사 동아일보 창간 88주년 기념 국민의식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53.9%는 한국민이라는 점에
조사대상 15곳 중 9곳서 정당선호도 1위-후보지지도 1위 ‘괴리’ 29일 실시한 동아일보와 MBC의 총선 격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