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팬 10명 중 8명, 피치 클록·체크스윙 판독 도입 ‘긍정적’
야구팬 10명 중 8명이 피치 클록,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2025년 KBO리그 팬 성향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전문 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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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10명 중 8명이 피치 클록,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2025년 KBO리그 팬 성향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전문 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다.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시청), 도경동(대구시청)으로 이뤄진 한국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솔트레이크시티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홈 팀 미국을 4…

‘왕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64)이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2026년 첫 주자로 참가했다.공단은 하 이사장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유도 남자 95kg급에서 딴 금메달을 포함해 소장품 총 130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했다고 26일 …

2024시즌 정상에서 포효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은커녕 8위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팀 내 최고참이 된 양현종은 지난 시즌 부진한 결과에 대해 선수단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KIA는 2024년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2017년 이후 7년…

‘베트남 신예’ 응우옌호앙옌니(27)가 프로당구 여자부(LPBA) 역대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 기록을 새로 썼다.응우옌호앙옌니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PBA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PQ라운드(2차 예선)에서 김안나(36…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오메가가 선물하는 시계는 ‘스피드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25일(현지 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결선리그 1조 3차전에서 홈팀 쿠웨이트에 27-31로 졌다.1승 1무 1패로 조 3위에 그친 한국은 조 2위까지 주는 4강 티켓을…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25일(한국 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 억류되는 해프닝을 겪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이정후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라몬에서 열린 ‘자이언츠 팬페스트’ 행사에 참석했다.앞서 이정후는 지난 22일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입국하는 …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9년 겨울아시안게임이 연기됐다. 사우디 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4일 공동 성명을 통해 “2029년 겨울아시안게임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변경된 개최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결정이 2029년 대회를 완전히 …

프로배구 올스타전 1세트가 끝난 뒤 이어진 남자부 서브 콘테스트.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베논(사진)이 전력으로 때린 3번의 서브 기록이 나오자 팬들은 큰 박수와 함께 환호를 보냈다. 베논의 2차, 3차 시도는 모두 시속 123km가 나왔다. 9년 전 문성민(현 현대캐피탈 코치)이 기록…

‘피겨 프린스’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전 마지막 점검 무대인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시즌 사용했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로코)’로 프리스케이팅 주제곡을 바꾼 승부수가 …

한일전을 앞둔 선수들은 “일본에는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된다”는 말을 하곤 한다. 한국과 일본의 스포츠 맞대결은 그만큼 자존심이 걸린 승부다. 그러나 한때 ‘아시아의 호랑이’로 불렸던 한국 축구는 점점 더 일본에 뒤처지는 모양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25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성훈은 내달 6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동계 스포츠와 인연이…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리그 최다 골을 기록하며 인천광역시청을 꺾었다.삼척시청은 25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4-21로 이겼다.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2연승을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이청용(38)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작별했다.울산은 25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청용이 구단과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알렸다.이어 “그라운드 위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은 팀과 동료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울산이 …

탁구 세계랭킹 2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79회 종합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에 게임 점수 3-2(9-11 13-11 10-12 11-5 11-5) 역…

‘블루 드래건’ 이청용(38)이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과 결별한다.울산 구단은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청용이 울산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 헌신적으로 뛰면서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청용의 모든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2020년 유럽 리…

프로농구 1, 2위 맞대결에서 선두 LG가 2위 정관장을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LG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안방경기에서 76-5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4승 10패가 된 LG는 정관장(23승 12패)과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아셈 마레이(34)가 트리…

프로배구 올스타전 1세트가 끝난 뒤 이어진 스파이크 서브킹 콘테스트. 네트에 공이 걸려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베논(한국전력)이 “연습 없이 하겠다”며 곧바로 때린 서브 시속이 경기장 전광판에 ‘128km’로 나오자 탄성이 흘러나왔다.이어 베논이 2, 3차로 때린 서브의 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