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필 가루로 비밀번호 맞췄다…추리소설에 영감받은 中여중생
추리 소설을 즐겨보던 중국의 한 여중생이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사물함 키패드에 분필 가루를 발라 비밀번호를 알아낸 사건이 화제다.2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1월 톈(10대·여)은 추리 소설에 영감을 받아 교실에 있는 휴대전화 사물함 키패드에 분필 …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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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을 즐겨보던 중국의 한 여중생이 휴대전화를 보관하는 사물함 키패드에 분필 가루를 발라 비밀번호를 알아낸 사건이 화제다.28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1월 톈(10대·여)은 추리 소설에 영감을 받아 교실에 있는 휴대전화 사물함 키패드에 분필 …

29일 중국이 대만을 겨냥한 대규모 ‘포위 훈련’을 재개했다. 실탄 사격 훈련 또한 실시했다. 올 4월 대만해협 중·남부 인근에서 포위 훈련을 실시한 지 8개월 만이다. 17일(현지 시간) 미국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11억 달러(약 16조4000억 원) 규모의 무기를 대만에 판매하…

중국 중부의 한 스파에서 마사지를 기다리던 여성이 남성 마사지사가 들어오자 서비스를 거부하자, 스파 매니저가 해당 여성을 향해 “무지하다”, “어차피 엄마뻘이라 남성 마사지사가 관심 가질 리 없다”는 등 조롱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 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학생들이 독감에 걸렸으면 좋겠다며 막말을 쏟아낸 중국의 한 교사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지난 16일 지무뉴스, 시나파이낸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퉁촨 첨단기술실험학교 음악 교사 A씨가 수백 명이 있는 채팅방에서 학생들을 향해 “전부 A형 독감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막말한 …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에 대한 반발로 중국군이 대만 포위 훈련에 나선 가운데 중국 정부가 대만 문제에 대한 자국의 이익을 침해할 경우 단호히 반격하겠다고 경고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이 관련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대만 독립’ 분…

중국이 대만에 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1억 달러(약 16조2800억 원) 상당의 무기를 판매한 미국을 향해 “무력으로 대만 독립을 돕는다면 제 무덤을 파는 것”이라며 “심각한 결과를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중국 외교부 미·대양주사(司·국)가 운영하는 SNS 계정 ‘콴광타이핑양…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만저우리(滿洲浬)시에서 제22회 중·러·몽골 국제빙설축제가 20일 저녁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시내 초원 지역에 조성된 ‘빙쉐팡화(冰雪芳華)’ 테마파크에서 열렸다.만저우리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약 12만 8000㎡ 규모의 ‘빙쉐팡화…

29일 중국이 대만을 겨냥한 대규모 ‘포위 훈련’을 재개했다. 30일부터는 실탄 사격 훈련도 실시하기로 했다. 올 4월 대만해협 중·남부 인근에서 포위 훈련을 실시한 지 8개월 만이다. 17일(현지 시간) 미국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11억 달러(약 16조4000억 원) 규모의 무기…

러시아가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28일(현지 시간) 보도된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어떤 형태의 대만 독립에도 반다한다”며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말을 잘 듣지 않는 제자들을 겨냥해 “모두 독감에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퉁촨시의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음악 교사인 A 씨는 최근 100여 명이 들어가 있는 …

최근 미국이 대만에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줬다. 지난 30년간 중국의 방해로 군사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던 대만에 막대한 양의 무기를 팔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미국이 판매하는 무기는 △유사시 대만으로 접근하는 중국 함대를 요격하기 위한 자탄식 유도 로켓 △대만해협 건너편 중국 군…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의 영향으로 4% 중반으로 둔화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닛케이 신문과 중앙통신은 26일 중국 경제 전문가 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인용해 2026년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 평균치가 4.5%로 집계됐다고 전했…

중국이 대만에 무기를 수출한 미국 군수 기업 20곳과 기업 고위 임원 10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최근 미국이 대만에 111억 달러(약 16조4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무기를 판매하기로 한 것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풀이된다.26일 중국 외교부는 ‘미국 군수산업체 및 고위 경…

중국·미얀마·태국 3국이 통신 사기 범죄 합동 단속 공동 작전의 일환으로, 미얀마 미야와디의 대형 국제 사기 단지 ‘KK파크’ 철거 작업에 착수했고, 수천 명의 중국인 용의자를 본국으로 송환했다.25일 중국 공안부는 성명을 통해 “3국의 협력 아래 미야와디 지역에서 온라인 도박 및 전…

미국 국방부가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 본토를 직접 위협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핵무기, 사이버 공격, 장거리 정밀 타격 등에서 현대화를 거듭한 끝에 미국 본토의 군사·민간 인프라를 위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한 것이다. 특히 미 국방부는 중국이 2030년까지 100…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스포츠로도 불똥이 튀는 모습이다.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는 내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JLPGA 스텝업 투어 이벤트 ‘미쓰비시 전기자동차 여자 오픈’을 취소한다고 25일 발표했다.협회와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대회 공동…

“인터넷에서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면 참으세요.”중국의 한 쇼핑몰이 흡연자를 겨냥해 화장실 칸막이 문에 붙인 경고문이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 위치한 슈베이국제센터와 슈베이 진수오빌딩은 화장실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실내 흡연’으로 골머리를…

북한 국경지대, 중국 국적 거부하고 90년째 '충청도'를 지키는 마을 정암촌. 유튜버 홍고고와 트립닷컴이 80 평생 아궁이만 때던 할머니들에게 선물한 눈물의 5성급 호텔 나들이. "우리가 죽으면 마을도 사라질 텐데"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마지막 불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며 현 관세율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뒤 서로 ‘관세 폭탄’을 투하하며 격하게 대립하던 두 나라는 올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확전…

중국과 무역전쟁 휴전 중인 미국이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중국산 반도체 수입 정책에 관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관보에 게재했다. 관보에 따르면 여전히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중국산 반도체에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